안녕 하십니까. 인천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전직 교육계에 몸 담아 퇴직 후에도 학교교육에 변화를 원하시는 선배님들과 교육 관계자님, 또한 기자님,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연규원 입니다. 저는 오늘, 평생을 몸담아온 정든 교단을 떠나 인천 교육의 백년대계를 새로 쓰기 위한 엄숙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월 24일 오후 5시, 교사직 사직과 동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제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도 비장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1. 현장의 경험으로 증명할 '준비된 뉴페이스' 교육은 이론이 아니라 현장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호흡해온 저 연규원은 이제 교실을 넘어 인천 교육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낡은 관습과 정체된 시스템을 타파하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의 본질만을 생각하는 '젊고 역동적인 새로운 리더'로서 시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1. 단일화 승리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경선은 저에게 단순한 과정이 아닌, 승리를 위한 첫 번째 관문입니다. 저는 이 경선에 당당히 임해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하겠습니다. 흐트러진 교육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적임자가 누구인지 현명한 시민들께서 먼저 알아보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1. 진정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인천 교육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말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 연규원이 일으키는 신선한 변화의 물결이 인천 전역을 뒤덮고, 마침내 교육 혁신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깨끗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그러나 정책과 비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날카롭고 단단하게 임하겠습니다. 2026년 2월 24일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연규원 올림 교육에 변화를 원하시는 인천 시민, 학부모님 교육의 대전환점이 될 저의 행보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기대 그 이상의 모습으로, 실력과 결과로 부응하겠습니다. “인천 교육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 라고 하며 연규원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공개 하였다. "교육 불평등 해소"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AI 기반 학습 플랫폼 도입과 저소득층 교육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소규모 학교 특화 프로그램 및 교사-학부모 협력 체계 구축도 공약에 포함되어있다. 이번 출사표를 통해 "교사 출신의 현장 감각"을 강조하며, 교육계 내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기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규원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취지의 내용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반응은 현장감 있는 현직교사의 생동감 있는 철학을 갖은 인재라 총평한다.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해 찾아가는 기업 채용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이하 '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해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해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발굴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세대별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과 특강, 일자리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통합일자리정보(https://www.gimpo.go.kr/gimpojob/index.do)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는 김포시일자리센터(980-5971∼5)로 하면 된다.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월 27일까지 사업장을 모집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업종 구분 없이 도내 소재한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사업장은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사업장은 '기본형' ▲근로자 혈관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상담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은 '환경조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지속관리형' 10개는 기본형의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교육·건강상담 자료 지원뿐만 아니라 3개월간 혈관 건강 모니터링(혈압측정, 병원 방문, 건강행태 설문조사지 제공 등) 및 환자상담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환경조성형'은 상시 사업장 내에 비치할 수 있는 질환관리 홍보물과 교육홍보 동영상을 제공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장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설명회는 3월 18∼19일 이틀간 개최하며,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3월 31일 발표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방법은 온라인 설명회에서 재차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 근로자 2,784명이 지속관리를 받았으며 그 중 127명은 정기적인 혈압측정과 상담으로 평균 수축기 혈압이 130.9mmHg에서 125.2mmHg, 이완기 혈압이 83.9mmHg에서 78.8mmHg로 각각 감소했다. 이순영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장(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 치료와 건강행태 개선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주요 근로자인 30∼40대의 질환 관리 수준은 50% 이하로 저조한 상황"이라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의 혈관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절실하다"고 사업장 참여를 독려했다. 성현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도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의 지속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혈관건강 프로그램으로 도내 사업장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및 근로자의 자가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해 도민의 평생건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목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팀 파트장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꾸준한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황목일 파트장은 2016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한 이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왔다. 현재까지 전혈 75회, 혈장 7회, 혈소판혈장 2회 등 총 84회의 헌혈을 실천했다.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혈액의 중요성을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헌혈을 꾸준히 이어온 점과 병원 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자발적인 실천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황목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팀 파트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헌혈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 당일인 오늘(17일)인천가족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06시~18시)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조상의 묘를 찾은 시민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성묘를 마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인천가족공원 일대는 원활한 교통과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 차량 출입이 통제됐으며, 인천시에서 마련한 셔틀버스가 운행됐다.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에 따르면 하루 동안 11만명이 넘는 성묘객들이 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 자료제공] 2026년 설명절 성묘종합대책 연휴 상황 (4일차) 인천시관계자(가족공원사업단 오○○ 차장)는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이 인천가족공원을 찾아 성묘 나들이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명절 기간 동안 현장 인력 배치와 교통 관리, 안전 점검을 강화해 큰 사고 없이 성묘객들의 방문 마무리가 잘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심하고 보내는 교육기관, 교육은 '관리'가 아니라 '설계'입니다" 원당페르마수학·클라이영어·CPS문해력센터 원장 인터뷰 인천 서구 원당동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이 있다. 아이가 학원에 다녀도 성적은 들쭉날쭉하고, 숙제는 하는데 실력은 제자리이며,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이 먼저 지쳐버린다는 점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원당페르마수학·클라이영어·CPS문해력센터'는 집단수업 중심의 관행을 과감히 내려놓았다. 대신 관리자 주도형 완전학습 시스템과 정서, 동기 케어를 결합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성적은 기술이 아니라 설계의 결과"라는 철학이 그 중심에 있다. '안심'은 말이 아니라 시스템이 증명한다 요즘 원당동에서 '안심하고 보내는 학원'이라는 평가가 자주 들립니다. 핵심이 무엇입니까?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건 성적표 한 줄이 아니라,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르친다'보다 '설계한다'에 집중합니다. 아이가 어디에서 무너지는지 진단하고, 그 구멍을 메우는 루틴을 만들고, 끝까지 확인합니다. '시스템'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공부가 불안한 아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흐름을 겪습니다. 읽기 불안에서 시작해 문제 해석 실패, 오답 반복, 자신감 하락, 결국 학습 회피로 이어지죠.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누군가 아이를 대신 끌고 가는 '관리'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다시 걷게 만드는 학습 설계가 필요합니다. 종합반이 아닌 과목별 전문 프로그램을 고집하는 이유 종합반처럼 국영수를 함께 가르치지 않고, 각 과목별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종합반으로 운영하면 각 과목의 전문성과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과목별로 프리미엄급 전문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자신의 교육철학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과목별 편식 없이 시간 관리의 효율성, 과목 간 시너지 효과, 그리고 토탈 케어까지 가능한 완전체 학습 시스템이 완성됐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세 개의 전문학원을 다니는 효과가 있는 셈인데, 그러면 수강료가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전문 프로그램의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적정한 수강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국어 문해력 수업인 'CPS 정답이 있는 독서'와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인 'Clear Fluency 영어낭독'의 수강료를 받지 않습니다. 대신 이 두 수업을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CPS 문해력과 영어낭독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한다는 말씀입니까? 네. 영어낭독 프로그램 Clear Fluency는 정가 36만 원, CPS 정답이 있는 독서는 18만 원짜리 수업입니다. 이 두 과목의 수강료는 받지 않고, 교재비와 프로그램 사용료만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정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다 보니 절실하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문해력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어느 수준에서 반드시 정체됩니다. 실력 향상이 멈추면 아이들은 실망하고, 결국 공부 자체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결정했습니다.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 없이 문해력 수업을 필수로 진행하자고요. 문해력이 모든 학습의 토양이라는 저희 철학을 실천하는 방식입니다. '정답'보다 '생각의 길'을 먼저 교정한다. CPS 문해력센터의 '정답이 있는 독서'가 화제입니다. 어떤 철학입니까? 많은 분이 "국어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문해력은 국어 점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학도 문제를 읽고 조건을 구조화해야 풀리고, 영어도 문장 구조를 읽어내야 점수가 나옵니다. 문해력은 모든 과목의 바닥 체력입니다. '정답이 있는 독서'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오답이 나왔을 때 답부터 주지 않습니다. 먼저 묻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니?" 아이의 오답에는 생각의 경로와 읽기 오류가 담겨 있어요. 그걸 찾아내면 아이는 정답이 아니라 사고 습관을 배웁니다. 학부모님들이 "아이 태도가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이유입니다. 집단수업을 버리고 1:1 완전학습을 선택한 이유 원당페르마수학은 집단수업 대신 1:1 개별 맞춤을 강조합니다. 운영 면에서 더 힘든 선택인데요. 네, 더 힘들죠. 하지만 집단수업은 아이를 '평균'에 맞춥니다. 빠른 아이는 지루해지고, 느린 아이는 좌절합니다. 그 사이에서 학습 결손이 생기고, 결손이 쌓이면 어느 순간 성적이 무너집니다. 저희는 그 위험을 알기에 1:1을 선택했습니다. 완전학습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됩니까? "설명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개념을 들었는지, 문제를 풀어봤는지가 아니라, 이해에서 적용, 혼자 풀기까지 단계가 완료됐는지 확인합니다. 오답이 반복되면 그 오답이 생긴 이유를 찾고 다시 설계합니다. 수학은 재능이 아니라 구멍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시험영어와 말하기를 동시에 잡는 설계 원당클라이영어는 시험영어와 말하기를 둘 다 잡는다고 합니다. 보통 둘을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방법이 중요합니다. 시험영어만 하면 아이 입이 막히고, 말하기만 하면 내신과 수능에서 흔들립니다. 저희는 단어, 구문, 독해를 암기로 분리하지 않고 문장 구조 이해로 묶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배운 내용을 직접 설명하게 해서 이해도를 검증합니다. 말로 설명이 되면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부모 반응은 어떻습니까? "영어를 싫어하던 아이가 이해가 되니까 덜 무서워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영어는 '감'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그 구조를 아이의 언어로 바꿔주는 게 교육의 역할이에요. 영어 문해력의 새로운 확장 2026년 본격 런칭하는 영어낭독프로그램 Clear Fluency, 어떤 방향입니까? 단순히 "많이 읽자"가 아닙니다. 영어 문해력을 키우면서, 읽기 경험을 발음·리듬·강세까지 연결해 자연스러운 소리 기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시험 과목으로만 소비하지 않도록, 읽기 자체가 실력으로 전환되게 설계합니다. 성적 이전에 마음을 지킨다. 정서와 동기까지 케어한다는 'FERMAT care+'는 어떤 개념입니까? 아이들은 성적이 떨어지면 방법을 바꾸기보다 먼저 자존감이 무너집니다. 그러면 학습이 '회피'로 바뀌죠. FERMAT care+는 아이의 감정 변화, 동기 저하, 학습 태도의 흔들림을 조기에 감지해 수업 설계에 반영하는 시스템입니다. 공부를 '버티는 것'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세 프로그램을 한 문장으로 마지막으로, 세 프로그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요? "문해력이라는 토양 위에 영어·수학 완전학습을 올리고,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1:1 설계로 끝까지 책임진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과 동기를 함께 지키는 것, 그게 저희가 지키는 교육 철학입니다. 좋은 교육 선택 아이의 성적이 불안할 때, 더 어려운 문제집이 답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공부량이 아니라 무너지는 지점을 찾아 다시 세우는 설계입니다. 원당페르마수학·클라이영어·CPS문해력센터는 문해력부터 영어·수학 완전학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아이의 실력을 안정화시키는 시스템을 운영 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모든 교육기관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하여 학습의 질을 높였으면 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총사업비 8,724억 원이 투입된다. 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 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 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로운 입시 제도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EBS 입시대표강사 김진석, EBS 입시전문가 조만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내용 안내 ▲대학생 선배가 전하는 대입 준비 경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관련 제도의 취지와 전형 구조를 함께 안내한다. 남양주시가 지역의사제 적용 권역에 포함됨에 따라 관내 학생들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함께 남양주시의 교육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학군 경쟁력 강화, 인구 유입 등 교육과 의료가 연계된 선순환 구조도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약 3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주광덕 시장은 "대입 환경 변화와 지역의사제 시행은 진로 선택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가 향후 진학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부터 고2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을 시작으로 수시·정시 컨설팅과 AI 면접 컨설팅을 연중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청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 인재육성지원센터(031-590-1468)로 하면 된다.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제도는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에게 진찰, 검사,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의료급여 사례 관리는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도의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28만 8천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17.7%)"라며 "의료수가 인상 및 보장성 강화로 최근 4년 평균 진료비가 10.5%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준비하겠다”라며, “주민에게는 든든한 일상으로, 현장에는 안정적인 지원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