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1일 문학산 정상에서 시 간부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진들과 신년맞이 청렴실천 다짐 캠페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회의 청렴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정 발전의 선결 과제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30일 강화군 송해면의 한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243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제역(FMD, Foot and Mouth Disease)은 소·돼지 등 우제류에 감수성이 있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한·육우와 젖소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1월 30일 오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보건환경연구원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즉시 파견하고, 농장 출입구에 임시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구제역 확진 판정에 따라 1월 31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전두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했으며, 현재 농장 시설 전반에 대한 청소·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 농장 주변 반경 3km 이내 방역대에 위치한 우제류 사육 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한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전 지역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한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을 오는 2월 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월 31일 오전 1시부터 2월 2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인천광역시와 인접한 경기도 김포시를 대상으로 우제류 사육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인천시는 과거 2010~2011년 소·돼지 10건, 2015년 3월 돼지 2건의 구제역 발생 이후 11년 만에 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에서는 2025년 3~4월 전남 영암군과 무안군 발생 이후 약 9개월 만의 사례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구제역이 지역 내에서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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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2026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부평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들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원(1건) ▲우수상 50만원(2건) ▲장려상 30만원(2건) ▲노력상 10만원(6건)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참가상도 마련됐다. 선정 결과는 부평비전2020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부평구에서는 지난해 같은 공모를 통해 주민과 공무원으로부터 총107건의 정책제안을 접수했으며, 이 중 23건을 채택했고, 우수 구민 제안 5건, 우수 공무원 제안 7건을 선정한 바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독감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해 어르신이 건강한 도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악구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담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위조된 명함이나 공문서를 이용해 실제 행정 절차나 관공서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긴급 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칭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접수와 진위 확인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담창구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 시간 외나 공휴일에는 당직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전담창구로 연계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명의 연락, 명함, 공문서에 대해 실제 소속 및 발주 여부 확인 ▲위조 명함, 가짜 공문을 활용한 사칭 유형 등 최신 사례 안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 원스톱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접수된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해 관악구 누리집과 유관 기관, 상인단체 등에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 등을 명목으로 개인에게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사칭이 의심될 경우 즉시 전담창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경찰청(11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공무원 사칭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파렴치한 범죄"라고 지적하며, "전담창구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방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담창구 이용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02-879-5743∼57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 혁신을 이끌 ‘인천시민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인천시민디자인단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단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실무 수준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시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한 필수 요소인 민·관 거버넌스 모델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활동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6명이며, 활동 분야는 ‘안심·포용·매력·편의’ 4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인천 ▲함께 사는 인천 ▲찾고 싶은 인천 ▲찾기 쉬운 인천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선발된 시민디자인단은 오는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분야별 현장 실태조사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요자 검증 ▲정책 실행 가이드라인 수립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성과 공유 ▲디자인 워크숍 참여 ▲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인천시장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 인정과 참석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민디자인 유공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 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 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디자인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라며, “다양한 시민참여 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인천광역시교육감선거에서 중도보수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후보 단일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다. 단일화 없이는 본선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는 곧 선거 패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동안 공인연은 중도보수 단일후보 선출을 위해 경선 일정을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공인협 김지호 상임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각 시민단체 대표들께서 많 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도 사실이다. 그 노고에 대해서는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보면, 당초 참여했던 후보자 4명 중 서정호 후보와 이현준 후보가 탈퇴를 선언하였고, 현재는 연규원 후보와 이대형 후보 두 명만이 남아 있다. 탈퇴한 두 후보가 각자 의 사유를 설명하고 있으나, 그 설명에 전적으로 공감하기는 어렵다. 같은 후보의 한 사람으 로서 매우 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그동안 공인연(김지호 상임대표) 측에 두 가지를 분명히 요구해 왔다. 첫째, 중도보수 후보 4명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협의의 장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었 다. 탈퇴한 후보와 남아 있는 후보 모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어떠한 경우에도 함께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였다. 지금처럼 갈라지는 상황은 선거 필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경선 일정 조정까지 감수하더라도 4명이 모두 참여하는 경선 절차를 통해 단일화를 이루는 것이 중도보수 진영 전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둘째, 공인협이 책임져야 할 사안이 있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묻고, 필요하다면 상임대표를 포 합해 누구라도 책임지고 사퇴한 뒤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을 요구했다. 단일화 과정에서의 신뢰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1월 20일에 열린 공인연 선거관리 관련 모임에서도 이러한 요구에 대해 충분하고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공인연 측은 현재의 경선 일정을 그 대로 진행해 선출된 후보를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확정하고, 이후 해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혔다. 이에 나는 과연 어떤 방식이 가장 경쟁력 있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 선의 방법인지를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캠프와의 협의를 거쳐 입장을 정리한 후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고 전한바있다. 중도보수 단일후보의 성공적인 탄생과 본선 승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현재 공인연에서 진행 중인 경선은 중단되어야 한다. 남아 있는 두 명의 후보만으로 경 선을 치를 경우 중도보수 단일후보로서의 대표성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탈퇴한 후보들 과의 감정의 골만 더욱 깊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결과적으로 단일화의 취지를 훼손하고,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중도보수 단일화 기구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공정하고 신속한 경선 일정을 다 시 마련해야 한다. 모든 후보와 지지 세력이 납득할 수 있는 구조 속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져 야만 본선에서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셋째,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모든 후보자는 '내가 반드시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개인적 욕심 을 내려놓고, 페어플레이의 원칙 아래 경선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경선 이후에는 결과에 승 복 하여 하나로 힘을 모으고, 본선 승리를 위해 시너지를 만들어 가야한다. 이것이야말로 중도보수 진영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확신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재개발원은 1월 26일부터 미래 인천을 이끌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임인재양성과정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3주 과정의 기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인재양성과정은 모든 신규공무원이 반드시 이수하는 3주 과정의 필수교육으로, 조직 적응과 공직가치 내재화에 중점을 둔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공직 출발 단계부터 공직가치를 체화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지난해 임용된 시 및 군·구 신규공무원 8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의 핵심은 공직가치 9가지의 내재화다. ▲공직관(책임성·투명성·공정성) ▲윤리관(청렴성·도덕성·공익성) ▲국가관(애국심·민주성·다양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 속에서 스스로 판단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다. 특히 개념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 기반 토론과 성찰 중심으로 운영해, 공직가치를 실제 업무 맥락과 연결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합숙형 프로그램이 동기 간 단합과 교육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을 반영해 교육 초반에 2박3일 합숙과 분임활동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동기 간 유대감 형성과 초기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사례 기반 토론·실습은 ‘내가 담당자라면?’이라는 관점에서 사고하도록 구성해, 신규 공무원이 향후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하도록 했다. 백민숙 시 인재개발원장은 입교식에서 “책임감 있는 공직자의 실무 능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리인 만큼, 성실한 교육 참여로 실력을 갖춘 공직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8기, 688명 규모로 신임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해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기본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부터 제1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제1기 협약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을 위한 제2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영일 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대표, 박철성 인천지역적응센터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1기 협약 사업은 북향민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추진해 학교 적응력 향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2기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되며, 제1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법원 견학 및 체험형 법률 이해 교육 ▲저소득 가정 문화체험 ▲격월 학부모 상담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제1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새롭게 시작되는 제2기 사업에서는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