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맞춤형 PR 시대에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 이렇게 하면 살고, 이렇게 하면 죽는다. 실시간 긴급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가장 빠른 시간에 국민에 전달하기 위해 수도권IN뉴스는 언론사 최초로 수도권인뉴스 구독 회원, 클릭 수 약 120만 과 연계된 조직 약 120만의(각종 단체, 기관, 협회와 카톡 방, 유튜브, SNS)에 취재한 기사 내용을 띄우기로 결정했다. 개인의 피를 빨고 사회를 좀 먹는 마약, 보이스피싱 등 각종 악질 사건 사고가 난무한 현시대에 좋은 사람들과는 만나서 서로 나누고 도우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그런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탄과 지적을 받을 대상에게는 정의는 살아있다는 진실을 알게 할 것이다. 전쟁, 고유가 등의 경제 불황으로 많이들 힘들고 지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다시 온다는 사실을 지난 역사를 통해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제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일 잘하고 칭찬받아야 할 정치인, 공무원, 의료인, 교육자, 소상공인, 문화 연예 종사자를 찾아 응원하고 칭찬하려 한다. 또한 개인의 사리사욕에 욕심이 먼 정치인, 공무원, 의료인, 교육자, 소상공인, 문화 연예 종사자는 찾아서 사회에서 격리 시키려 한다. 그리하여 AI 맞춤형 PR 시대에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이렇게 하면 살고 이렇게 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한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밝아질 것이다. 그 앞에 수도권IN뉴스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칭찬과 응원을 받을 대상과 지탄 지적을 받을 대상을 찾고 있으니 많은 정보 제공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토)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는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호박 발굴 장비를 통해 곤충 화석을 발굴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2시 30분부터는 과학마술버블쇼와 OX 퀴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4월 11일(토)과 26일(일) 두 차례 걸쳐 '휴일가족천문특강'이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별자리와 천문학 강의를 듣고,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https://gsbyeolbit.kr)에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준비하는 과학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우주와 과학을 즐길 좋은 기회"라며, "다채로운 체험과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38) 및 강서별빛우주과학관(02-2661-3346)으로 하면 된다.
금천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사재기 조짐이 일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과 관련된 보도가 있었으나, 금천구는 현재 충분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판매소와 판매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구 직원들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판매소 재고와 판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재고가 부족하거나 품절된 판매소에는 봉투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업체와 협력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1인당 5매 이하로 제한하고, 판매소에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기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비정상적인 대량 구매나 재판매 정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계도 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 한편, 구는 종량제봉투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금천구 종량제봉투 판매소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까운 판매소 위치와 최근 종량제봉투 입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검색하거나, 누리집 첫 화면의 정보무늬(Q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생활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음식물관리팀(02-2627-149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28일 오후, 미추홀구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1월 29일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 역량 교육을 이수한 118명을 최종 위원으로 확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 소속되어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 인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사관학교’를 새롭게 도입한다.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정책 제안서 작성 실무, 해커톤(Hackathon)* 형식의 협업 등 기존 소모임 방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 해커톤: 짧은 시간 동안 팀을 이루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집중형 프로젝트 사관학교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실험실’과 연계되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검증 및 구체화 과정을 거쳐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설계자로서 참여하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포용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동행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천원주택’과 같은 혁신적 정책들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사관학교, 정책 실험실을 연계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형 정책 모델을 강화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하천과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걷는 공간'에 머물렀던 기존의 하천 산책로를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이 결합된 '수변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폭포 외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자연석(기암괴석)을 활용하고, 소나무와 계절별 야생화를 조화롭게 배치해 깊은 산세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직접 연결해 주민들이 폭포 물줄기의 청량함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폭포 물줄기에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밤마다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동시에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과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여름철에는 주변 온도를 약 2~3도 낮춰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메타세쿼이아가 장관을 이루는 설렘길과 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등과 인접해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포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 폭포를 바라보며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은 월드컵천을 찾는 주민들이 장시간 머무르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월드컵천 경관폭포가 구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위로를 전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마포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중심으로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수변 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한편, 올해부터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대입 설명회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재수생 대상으로 7월 수시 설명회, 11월 정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입시전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입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84)로 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 *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10 : 33→43)*을 견인했다. 인구사회 +39점(25→64), 보건안전 +13점(40→53), 경제활력 –6점(50→44), 보육교육 –7점(16→9)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 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 의료 접근성 개선 정책을 통해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섬 지역을 포함한 의료 취약지에 대한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 동시에 정신건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 인구 분야에서는 더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 인천은 전국 광역시 중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총인구 증가율과 순 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출산·양육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긴급·야간 돌봄 확대, 아동수당 확대를 선도하는 정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단순한 발전을 넘어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성장, 복지 확대, 안전 강화, 돌봄 체계 구축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의 삶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아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최하고 용산문화재단(이사장 임형주)이 주관하는 참여형 반짝(팝업) 전시 '문화의 공동 창조자, 문화를 만드는 팬덤'이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산문화재단(이태원로 274) 1층 팝업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용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케이(K)-문화 심장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용산은 세계적 열성 조직(팬덤)을 보유한 연예기획사 하이브(HYBE)를 비롯, 주요 기획사들과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공연장) 등 전통과 현대, 다국적 문화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문화 환경(인프라)을 갖추고 있다. 구와 재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오늘날 문화 동력의 핵심인 '열성 조직(팬덤)'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들을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집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공동 창조자'로 정의해 용산과 용산문화재단을 국제 문화 거점으로 각인시키려는 전략이다. 전시는 관람객이 이들의 역동적인 열정을 시각화해 체감하는 '더 펄스(The Pulse)'부터 시작해, ▲팬층의 기부와 봉사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더 라이트(The Light)' ▲일상 속으로 확장된 열성 조직(팬덤) 문화를 조명하는 '더 유니버스(The Universe)'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취향을 선언하는 참여형 공간 '더 디스커버리(The Discovery)' ▲케이(K)-문화와 함께 성장해온 열성 조직(팬덤)의 역사를 기록한 '더 패션(The Passion)' 등 5가지 유기적인 주제로 꾸렸다. 이번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용산문화재단을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용산의 독보적인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문화 진흥을 선도하기 위한 용산문화재단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용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내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대비한 도로망 구축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시민 체감: 노란색 아치형 디자인으로 ‘시민 안전’과 ‘미관’ 개선 또한 제어기 상단 덮개를 기존 평면형에서 ‘노란색 아치형’으로 개선한다. 이는 이물질 적치를 방지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노란색 컬러 적용으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노후 교통신호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신호 정보 개방을 통해 인천시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수마을자치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현호)이 기후위기 대응과 풀뿌리 전환마을 만들기에 앞장 서는 가운데, 관내 경로당 2곳에 상자텃밭을 조성, 친환경 퇴비나눔까지 진행해 관심이다. 15일 연수마을자치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우성2차아파트와 승기마을 등 관내 경로당 2곳에 상자 텃밭을 조성했다. 상자 텃밭 조성에는 조합 회원과 경로당 2곳 어르신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텃밭 조성에 쓰일 퇴비는 송도신도시 내 생태순환 도시텃밭 '연수이음텃밭'에서 조합원들이 직접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 경로당에 기부하여 기후전환마을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호 조합 이사장은 "상자 텃밭이 어르신에게 가꾸는 기쁨과 힐링 공간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 더욱이 조합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이음텃밭에서 조합원들이 만든 퇴비까지 기부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힘으로 만든 동 단위 기후공동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음텃밭에서 퇴비를 만든 전재상 열심 조합원은 "평소 텃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등을 마을공동체에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퇴비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텃밭 가꾸는 보람과 성취를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마을자치학교사회적협동조합은 2003년부터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두고, 마을 주민들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환경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이어 2024년부터는 연수2동 주민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구성, 이들을 주축으로 연수2동 관내 기후전환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in뉴스 이지은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