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에 이어 경기도가 주관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 도지사 표창과 상금 16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 예방 체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실행 성과, 우수 시책 도입 정도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2025년 5월부터 공유자전거 주차 질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정주차구역'을 운영한 점, 만석공원 자전거 연습장에서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한 정책의 성과"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여성•MZ세대도 인정 서울, 한국 2025년 12월 1일 한국산텐제약㈜가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 기준에 따라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에도 선정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시행되는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로써, 임직원 대상 신뢰경영 지수(Employee Experience-Trust Index) 평가를 통해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범주와 15대 요소, 6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선정된다.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Trust IndexTM 평가 결과를 60% 이상 획득하여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할 수 있었다. 특히,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20%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10% 이상이 선정 기준으로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여성의 비율은 26%, 여성 관리자 비율은 31%에 달한다. 2000년 설립된 한국산텐제약㈜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안과 전문 제약사로, 녹내장•건성안•감염•알레르기 등 핵심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며 설립 25년만에 연 매출 약 1,300억 원 규모로 성장해왔다그리고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뿐 아니라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기업으로도 인정받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대 내외에 입증해왔다. 또한 올해 11월부터는 한국노바티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비오뷰(Beovu®)'와 '루센티스(Lucentis®)'의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이를 통해 회사는 혁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장 비전을 직원들에게 명확히 제시하고, 건강한 동기부여를 이어가고 있다. 이한웅 한국산텐제약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산텐의 월드비전 'Happiness with Vision'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며, 앞으로도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계양구 어르신 6,021명을 모집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직종의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2026년 계양구는 총 96개 분야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4,680명 ▲노인역량활동사업 950명 ▲공동체사업단 351명 ▲취업알선형 40명 총 6,02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관별 모집 인원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2,831명 ▲인천계양시니어클럽 1,725명 ▲계양구노인복지관 310명 ▲대한노인회계양구지회 255명 ▲효성·계산·동양노인문화센터 각 300명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동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일부 사업 60세 이상 신청 가능), 월 60시간 근무 시 약 76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계약에 따라 근로 시간과 급여가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12월 12일까지 7개 수행기관(▲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계양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계양구지회 ▲효성·계산·동양노인문화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교흥 국회의원 11월 의정보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국내 순수 기술로만 개발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역대급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다음 주는 12.3 내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루빨리 내란을 청산하고 민생 개혁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예산 국회가 마무리 단계에 들었습니다. 서구 발전을 이끌 예산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1월 의정활동을 보고드립니다. ① 방음벽 싹 다 허물겠습니다. 인천대로(서인천IC~공단고가교) 지하화 착공 link24.kr/9iH4ow7 ② 루원시티 6개 단지 아파트 주민대표 간담회. 주민께서 체감하는 변화를 더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link24.kr/9iH4p8J ③ 루원시티 북측구역(동우1·2차, 한성, 현광, 성광 아파트) 소규모정비 조합설립 총회.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link24.kr/H6iuNJb ④ 가좌3동 소규모정비사업 주민 간담회. 건지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을 서구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link24.kr/6BxvYs2 ⑤ 청라하늘대교 개통기념 철인2종 경기 개최. 조직위원장 맡아 안전한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link24.kr/CskiyFS ⑥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학위수여식 참석.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link24.kr/4mdrMM2 ⑦ 인천시민주권포럼. 인천의 희망찬 미래,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link24.kr/7FSTaBg ⑧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예산 국회 문체위 통과. 중구 내리교회, 강화 전등사 등 인천 문화자산 확충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link24.kr/APw6kTO ⑨ 5만석 이상 K-팝 공연장 건립 국회 토론회 개최. 인천이 최적지입니다 link24.kr/FWU5BvS ⑩ 한국불교와 국회가 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해 나섰습니다. 국제불교박람회 세미나 개최 link24.kr/8TrmIcK ⑪ 2025 인천아트쇼. 인천 문화예술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link24.kr/DEaERTY ⑫ K-콘텐츠 불법유통 차단법 대표발의. 저작권 보호로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돕겠습니다 link24.kr/7bHzXMI ▲ 스포츠진흥대상 수상 link24.kr/1RFTCQu ▲ 인터뷰 다시보기 [MBC] 시선집중 link24.kr/A46bGbf [MBN] 시사스페셜 link24.kr/28uV7eT [뉴스토마토] 뉴스인사이다 정치9단 link24.kr/15PxEt4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을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1월 지방채 112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2019∼2021년)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효율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소대행 용역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 방식으로 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4년 만에 지방채 조기 상환이 이뤄지게 됐다. 해당 지방채(2400억원)는 ▲2023년 1600억원 ▲2024년 1440억원 ▲2025년 1120억원으로 점차 줄었다. 시는 효율적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기존 2029년까지로 계획한 나머지 지방채(1120억원)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기기로 했다. 내년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면 성남시 부채는 "0원"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리(FREE) 건축상담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흥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불법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 인허가 절차 ▲관련 법규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건축사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건축 민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해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 첫 시행 이후 11월 24일까지 상담 건수는 총 15건으로, 소규모 건축주와 고령층 등 건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했다. 상담 받은 시민들은 "전문가의 명확한 설명과 안내로 막막했던 절차가 한결 수월해져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는 프리 건축상담실을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겪는 건축 관련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민들이 겪는 건축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적극 행정 사례"라며, "앞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잔망루피'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아이코닉스(대표이사 최종일)와 '공동 브랜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아이코닉스 최중구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인천공항과 대한민국 대표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의 만남으로, 인천공항의 브랜드 자산과 ㈜아이코닉스의 캐릭터 IP(지식 재산권)를 결합해 브랜드 가치 상호증진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인천공항 내 다양한 공간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잔망루피 캐릭터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잔망루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동계 성수기부터 ▲여객터미널 내 공동 브랜딩 영상 송출 ▲셀프 체크인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면세점 프로모션 ▲수하물 카트 내 광고 게재 ▲안내로봇(에어스타) 활용 프로모션 등 다양한 브랜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향후 해외시장을 겨냥한 추가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공동 진행하는 등 국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상호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잔망루피는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이코닉스의 캐릭터로, 이번 공동 브랜딩 활동을 통해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잔망루피 캐릭터 역시 인천공항을 무대로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더 향상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외 여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인천공항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우수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방배경찰서, 각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맞춤형 안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통학로의 경사, 차량 흐름, 보차도 구분, 불법 주정차, 신호 미설치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유형별로 분석해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8개 학교 총 34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먼저, 차량 속도와 경사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던 부분을 집중 정비했다. 신중초등학교 주변 내리막길에는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 지그재그 노면 표시와 적색 미끄럼방지 포장을 도입하고, 노란 횡단보도를 설치해 가시성을 높였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 인근의 방배로20길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노면표시를 통한 보행로 신설과 노란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보차도 미구분 및 불법 주정차·유턴으로 인한 통행 불편 구간에 대한 정비도 이뤄졌다. 서일초등학교 앞 통행로에는 보행로를 신설해 학생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고, 불법 유턴 차량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았던 우솔초등학교 주변에는 유턴금지 노면표시를 신설해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언남초 일대는 기존 일반 횡단보도를 고원식 노란 횡단보도로 개선해 우회전 차량이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추도록 유도했다. 구는 앞으로도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과속방지턱 신설, 옐로카펫 설치, 무신호 횡단보도 신호등 신설 등 학교별 특성에 맞춘 시설 정비도 병행하며 통학로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청년지음(수탁기관 ㈜오픈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돕는 용산구 대표 청년 지원 시설이다. 특히, 시설 내 광역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 거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해결책 제공 ▲현직자 특강 및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진로 탐색부터 맞춤형 취업 교육, 실무 역량 강화까지 취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박람회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상담 공간을 운영하며 약 400명의 청년 취업 준비생을 도왔다. 직무 강점 도출, 문항별 작성 전략 제시 등 자기소개서 작성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대학 졸업생은 "1:1 자기소개서 상담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며, "지원 직무에 맞게 내용 구성을 도와주셔서, 혼자 작성했을 때보다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상담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 문제 해결은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청년지음에는 미니영화관, 다목적실,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미술심리치료 ▲마음·몸 건강 관리 활동 ▲경험 공유회 ▲관내 청년 단체(기업) 발굴 및 협업 등 다양한 청년 친화 활동을 폭넓게 누릴 수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24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마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와 함께 '전력복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약 1,800여 세대에서 한밤중 정전이 발생했고, 일부 단지는 복구까지 9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긴급 전력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사고 직후 마포구는 관계기관을 긴급 소집해 '유관기관 전기복구 대책 간담회'를 열고, 전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정보 공유 방식, 기관별 역할 등 당시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대응 절차를 전면 재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전과 같은 전력수급 및 전기재난은 초기 대응 속도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한국전력·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의 협업 체계를 사전에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연락망 공유 체계 구축 ▲응급조치 및 기술 검토 지원 ▲재난 진행 상황 공유 ▲전력복구에 필요한 인력·장비 지원 등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정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책임 재난기관으로서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적은 있지만, 구 단위와 공식적인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사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과 오재신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장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공급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신정동 일대 정전 사고를 겪으며 전력공급의 안정성이 곧 주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라며,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과잉 대응이 최선'이라는 신념 아래,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포구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365일 안전한 마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전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각종 재난의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재난관리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