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가 경기북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띵동! 집에서 만나는 체험관'을 오는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청 가정에 영양·위생·식품안전 정보와 채소를 활용한 건강 간식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7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센터(031-840-803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영양 및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의정부시가 관리하는 경기북부 대표 영양·위생·식품안전 교육기관이다.
누출 및 부분 방전 검사에 필수적인 카메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CRYSOUND사가 누설 및 부분 방전 탐지를 위한 측정 장비인'CRY8120 시리즈 초음파 음향 이미징 카메라' 를 출시했다. 이 최첨단 카메라는 탁월한 속도와 정밀도로 가스 누출과 부분 방전 및 기계적 열화 감지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CRY8120 시리즈는 기존 방식보다 10배 이상 더 빠르게 가스 누출과 기계적 문제를 감지해 장비의 무결성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누출 지점을 신속하게 찾아내어 잠재적 손실을 평가하는 가스 누출 탐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능력은 안전과 환경 위험에 직면한 산업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제품에 장착된 실시간 부분 방전(Phase Resolved Partial Discharge, PRPD) 디스플레이 기능은 전기 방전 유형 식별을 도와 카메라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유지보수 결정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200개의 마이크, 100kHz 대역폭, 향상된 컴퓨팅 성능 등 뛰어난 기술 사양을 갖춘 CRY8120 시리즈는 원거리에서 발생한 아주 미세한 누출까지도 매우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다. 테스트 거리도 최대 200m까지 확장되어 기기의 검사 범위와 활용도가 더욱 넓어졌다. CRY8120 시리즈는 적외선 모듈도 지원한다. 열화상 카메라 모듈은 산업용 검사 기술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열화상과 음향 이미징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러한 이중 기능 덕분에 열화상과 음향 이미징 카메라 사이를 전환할 필요 없이 검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CRY8120 시리즈는 이처럼 강력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1.4kg에 불과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블루투스와 Wi-Fi 연결을 통해 무선 데이터 전송과 빠른 리포트 생성이 가능하여 보다 신속한 작업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 이상적이다. FHD 해상도와 1300만 화소의 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6배 디지털 줌과 600니트의 디스플레이 밝기는 사용자 경험을 더욱 증대시킨다. 이 밖에도 최대 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CRY8120 시리즈는 장시간 측정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필요 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게 추가 배터리도 제공돼 측정 도중에 중단하는 일이 없게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CRYSOUND의 리포트 소프트웨어는 Wi-Fi를 통해 실시간 리포트 편집과 데이터 불러오기를 지원해 리포트 제작의 절차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동시에 음향 및 열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모두 지원해 오프라인 조정이 가능하고, 장비 상태와 현장 검사 결과를 다각도로 보여준다. CRYSOUND의 CRY8120 시리즈 초음파 음향 이미징 카메라는 산업용 검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첨단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및 종합적인 리포트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춘 이 카메라는 장비 모니터링과 유지보수에 혁신을 일으켜 효율성과 정확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꿈은 과연 이루어지는 걸까? 꿈은 인생의 동반자다 그 손 꼭 잡고 희망 찾아 떠난다. 지금 이순간도 그토록 갈망하고 소원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열성을 다해 꿈을 쫓아가고 있는 모델이자 영화배우 이면서 이제 막 가수로 입문한 신인가수 박 노 철 을 만나 보았다. 아직 무명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 한다. 언제부터 이일을 시작 했나? 그는 어렸을 때 남의 흉내 내기를 좋아 하였단다. 어느 날 tv 드라마를 보다 그도 모르게 순간 그 tv속에 주인공처럼 돼야겠다고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날부터 미친 듯이 배우(연예인)가 되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토록 갈망하고 소원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여기 이자리까지 와 있다고 했다. 여기 이자리까지 오는 동안 너무나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한다. 꿈은 때론 너무 야속하고 원망습럽기까지 하단다, 잡힐 듯, 잡힐 듯. 하였다가도 잡히지 않고, 저 만치 도망치며 마음에 상처를 남긴단다. 내가 만일 나의 꿈이 아프고 쓰리다고 나의 꿈을 멈추었다면, 내가 꿈 꾸었던 황홀하고 아름다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순간도 멈추었을 것이라고 했다. 꿈을 결정하던 그 순간이 너무나 황홀하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영원히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아직도 무명인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한번뿐인 인생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기에 그 꿈을 향해 열성을 대해 달려갈 것이라고 한다. 그는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지 포기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란다. 수많은 꿈 중에 그는 그만의 꿈을 지금도 꾸고 있다. 그는 그가 그토록 소망하고 갈망하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려고 한다. 그런데 그는 꿈을 쫓아가다 보니 시간이 흐르는 것이 많이 야속하고 원망스럽다고 한다. 그 흐르는 시간은 그가 꾸고 있는 꿈의 색까지 바꿔 논다고 한다. 열정적이고 뜨거웠던 붉은색에서 기다림의 온화한 색으로 말이다. 그는 말한다. 나는 나의 꿈의 색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꿈을 향해 끝까지 도전 한다. 그는 그가 꿔 왔던 꿈이,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할지라도, 그가 꿔 왔던 꿈을 죽을 때 까지 꿀 것이라고 한다. 그는 설사 그가 소망하던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 그가 그토록 소망하던 꿈을 꾸다 죽겠다고 한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할 수 없다. 그저 마음이 많이 무겁다. 과연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의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한다.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꾸고 있는 꿈은 과연 어떤 꿈이고 어떤 색일지 궁금하다. 우리 젊은이 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꿈을 꾸어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 편집국장 송 승 현
서울 용산구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용문동 주민센터(새창로12길 13) 대강당에서 하상욱 작가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용문동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스페셜 클래스'의 일환이다. 본인을 '시(詩)팔이'로 소개하는 하상욱 작가는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글을 쓰기로 유명하다. 동시에 재치 넘치는 재미도 담는다. 그가 쓴 시는 누리소통망(SNS)에서 자주 인용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특별 강연은 '사람들과 공감하기 '시'로'라는 주제로 90분간 하 작가의 단편 시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참석 인원은 총 150명이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사전에 신청받은 100명은 마감됐다. 50명은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강연 참석자 중 10명에게는 하 작가 시집 '서울 보통 시'를 증정한다. 사전에 온라인 서식(https://url.kr/qvlsJR) 질문지를 작성한 5명과 현장에서 질문한 5명을 선정한다. 용마루길 커뮤니티 공간인 '소소한 아지트'에서는 이번 스페셜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용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패드 드로잉 ▲버번 위스키 ▲3층 연금 노후 준비 ▲퍼스널 컬러 ▲배우-관객 대화 ▲비즈 스트랩 만들기 등 13개 강좌를 연다. 8월 용한 클래스는 오는 2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용한 클래스 참가 신청은 소소한 아지트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12∼20명, 참가비는 5천원이다. 종료 후에 참가비 금액 상당의 용마루길 상점 할인쿠폰 '용돈'을 지급한다. 용마루길 '용돈'은 용마루길 상권 내 ▲음식점 10곳 ▲자개공예, 화실 등 문화 4곳 ▲미용·뷰티 5곳 ▲카페·디저트 12곳 ▲정육점, 주류 등 소매·기타 9곳 등 총 40곳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소한 아지트와 용한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마루길 인스타그램(@yongmarugil)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마루길에는 개성이 뚜렷한 가게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고 있다"라며 "용마루길이 명실상부한 용산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소한 아지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주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용문시장 인근 용마루길(새창로14길 일대) 상권이 선정됐다.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려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속성을 높이도록 지역자원 기반 이벤트, 소상공인 육성, 신규 콘텐츠 발굴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내년까지 연차별 단계로 진행한다. 출처 : 용산구청 보도자료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지역별 청년 공간 '우리동네 청년꽃간'에서 청년 대상 힐링 무료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호평동 청년창업센터에 청년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남양주형 청년전용공간 '청년꽃간'을 개시했다. 이후 시는 접근성 요인으로 청년꽃간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지역별 8개소로 확장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오는 8월 '우리동네 청년꽃간'에서는 ▲떡케이크·베이킹 ▲탁구·기타 ▲입욕제 만들기 ▲만년필 드로잉 등 청년층 선호도를 반영한 총 19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남양주시 거주하는 청년(19세∼39세)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폼(QR코드 참고)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은 시 공식 블로그 및 청년 S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시범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이 접수 10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31-590-853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최근 부평고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49년 된 부평고 본관동은 2020년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2021년 대상교로 선정되어 인천 최초로 개축했다. 총 3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2023년 1월 착공해 16개월 만인 지난 5월 9일 준공됐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디자인 특화 사업, 급식소 개축 공사, 외부 환경 개선 공사를 병행했다. 부평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학교별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사용자 참여 설계를 적극 반영했다. 학생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1층 남측에 배치된 도서관은 폴딩도어를 적용해 외부 데크와 오솔길과 연결되도록 했으며, 스터디카페는 검색 공간과 학습 공간을 분리하고, 식당은 커튼월 창문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부평고 2학년 최모 군은 “공사기간 소음이나 먼지 등으로 불편했지만, 새롭게 바뀐 학교는 외부와 연결된 도서관, 예쁘게 꾸며진 스터디카페, 카페처럼 편안한 공간 등 1년 동안의 불편함을 모두 잊게 해줄 만큼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공간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계획됐고, 도서관에서 외부로의 연계성과 학교 식당의 개방감은 다른 학교에서 느낄 수 없는 수준 높은 건축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을 더욱 밝게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어, 공간이 학생을 바꾼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할 때 공간혁신을 통한 개방감과 공간의 유연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변화하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안석환 기자 |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개소했다. 김포시가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개념에 접근, 선도적으로 반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시민의 반려동물에 대해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공공진료센터 개소가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정책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라 보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선두로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이 지난 6월 24일 오후 6시 운양역 환승센터 A동 앞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의장, 반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SBS 동물농장 성우이자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명예소장인 안지환이 사회를 맡았으며, ▲축하공연(덕타운, 닮은) ▲축하영상 ▲기념사(김포시장), 축사(김포시의회 의장) ▲명예소장 위촉 ▲슬로건 퍼포먼스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김포시민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슬로건과 펫티켓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다같이 흔들면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의 발전과 올바른 반려문화의 정착을 기원했다. 김포시는 "반려가구는 꾸준히 증가해오고 있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이다. 반려동물은 더 이상 가축, 애완동물이 아닌 우리의 가족이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반려문화를 복지분야로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했고 김포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의 선두로 나서겠다는 각오다.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고 반려동물이 행복한 김포시를 만들겠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동물병원과 공공진료센터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명 연예인과 타 지역 시민들도 부러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진료센터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 김포가 앞서가는 정책을 펼쳐가는 것 같고, 타 지자체에도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운양역 환승센터 공영주차장 A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료실, 임상병리검사실, X-Ray실, 처치실, 놀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진료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의 반려동물이며 동물등록이 돼있어야 한다.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 현장에서 내장형 칩으로 동물 등록이 가능하다. 일반시민은 ▲기초상담 및 진찰 ▲동물등록(내장칩) ▲광견병 예방접종 ▲X-Ray 및 혈액검사(전혈구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과 진찰은 무료이며 그 외에는 일정 금액의 진료비를 받는다. 취약계층(기초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65세 이상 1인가구는 위 항목은 무료이며 추가로 지원되는 ▲심장사상충 예방접종 ▲종합백신 접종은 일정 금액 진료비가 부과된다. 자세한 진료비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자는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petcare/index.do)나 전화(031-5186-1941∼2)로 예약접수 후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