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 *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10 : 33→43)*을 견인했다. 인구사회 +39점(25→64), 보건안전 +13점(40→53), 경제활력 –6점(50→44), 보육교육 –7점(16→9)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 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내 대기 시간을 확인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인천에 소재한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고압살수차 및 분진흡입차를 활용한 도로 청소 현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하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985km)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와 군ㆍ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실시간 대응체계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식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구호(slogan)는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책임을 다하고 더 큰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은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와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을 적는 체험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어록 멋글씨(캘리그래피)와 페이스페인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누리집, https://youth.incheon.go.kr/space/inuu/challenge/info.js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설 명절 당일인 오늘(17일)인천가족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06시~18시)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조상의 묘를 찾은 시민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성묘를 마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인천가족공원 일대는 원활한 교통과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 차량 출입이 통제됐으며, 인천시에서 마련한 셔틀버스가 운행됐다.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에 따르면 하루 동안 11만명이 넘는 성묘객들이 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 자료제공] 2026년 설명절 성묘종합대책 연휴 상황 (4일차) 인천시관계자(가족공원사업단 오○○ 차장)는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이 인천가족공원을 찾아 성묘 나들이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명절 기간 동안 현장 인력 배치와 교통 관리, 안전 점검을 강화해 큰 사고 없이 성묘객들의 방문 마무리가 잘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총사업비 8,724억 원이 투입된다. 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 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 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