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덕)은 인천 지역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해외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해외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국제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예술활동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3회 이상 창작활동 실적이 증명되는 예술단체로, 단체 대표자가 인천연고 기준을 만족하거나 공고일 기준 인천 내 등록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수행기간은 공모 선정 이후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다.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하며, 국내 예술단체가 출국하는 교류활동에는 1천만원, 해외 예술단체가 입국하여 인천에서 진행하는 교류활동에는 2천만원을 지원한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예술단체의 다양한 국제교류활동과 지속가능한 국제예술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사업인만큼, 단순 1회성 행사 및 기존에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의 국제교류 관련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2024년 7월 19일(금) 18:00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https://lrl.kr/xsf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지역문화
지구가 많이 아프다. 지구는 지금 몸살을 알고 있다. 지구촌 곳곳이 물난리, 불난리, 가뭄으로 어느 곳, 한 군데 안전지대가 없다. 인간이 지구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기준인 '지구위험한계선' 9가지 중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담수, 합성 오염물질, 등 6가지가 이미 위험 수준으로 악화됐다. 가장 먼저 야생 동물이 멸종하면서 19세기 후반부터 생물 다양성 경계가 무너졌다. 토지는 물론 호수, 강과 같은 담수 역시 20세기 초부터 위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인류가 만든 플라스틱과 살충제 등 합성 오염물질은 1950년 이후 50배나 증가해 지구 건강지표를 악화시켰고, 기후변화 역시 1980년대 후반부터 한계선을 넘어섰다. 우리는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아직 위험 한계선을 넘지 않은 3개 지표 가운데, 해양산성화와 대기 질 등 두 지표도 위험 수준에 근접했다고 한다. 유일하게 안전 범위에 있는 건 오존층 변화인데, 인류 공동의 노력 이후 지표가 점차 좋아졌다고 한다. 우리는 단순히 지구 평균 기온을 낮추는 데에만 노력하는 게 아니라 지구 환경을 원래대로 복구하고 보호해야만 한다고 한다. 여기에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