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모델 천택근을 칭찬 합니다. 연예계 입문 후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살아가는 배우 천택근 그런 천택근을 (영화배우. 모델. 신인가수)인 박노철이 같은 동료인 (영화배우, 모델)인 천택근을 칭찬 합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 성공 한다는 것은, 그저 성실하고, 나 또는 남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친절하고, 허세 없이 기본적인 것을 성실히 잘 지키며, 살다 보면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론이다. 얼핏 보면 쉽다. 별게 아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이 별거 아닌 규칙을 꾸준히 지켜 나간다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일이다. 살다보면 주변의 이런, 저런 많은 유혹들이 나를 괴롭히고, 때론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 스스로 게으름을 피우게도 되고, 그러다 보면 나태해져서 의욕을 상실하기도 한다. 그래서 성공 이란 것을 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 성공하지는 못 했지만, 그 성공으로 가는 법칙을 잘 준수 하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어, (영화배우. 모델. 신인가수)인 박노철이 같은 동료인 (영화배우, 모델)인 천택근을 칭찬 합니다. 인간 천택근은 배우, 모델로 성공하기위해 정말 앞만 보고 가는 배우다. 배우의 길을 고집한다는 것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 함에도 불구하고 1분 1초도 헛되이 쓰지 않고, 틈만 나면 연기연습하고, 연기공부하고, 오디션만 보러 다닌다. 빨리 여기, 저기서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고, 꼭! 성공 했으면 하는 마음에 칭찬 합니다. 성공의 기본을 잘 지키며, 목적 달성을 위해, 저리 열심히 성공의 삶을 산다면, 좋은 기운이 모여서 반드시 성공 할 것이라고 믿고 싶다. 성실과 노력의 결과는 절대 배신하지 않아야 한다. 배우 천택근에게 희망, 성공의 응원을 보낸다.
아인병원 척추관절센터 민병조(정형외과 전문의) 원장과 박지명 재활치료센터 운동실장이 소아 평발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 ‘Medicina’에 등재됐다. 이번 논문 주제는 ‘리듬 스텝 훈련이 평발을 가진 소아 및 청소년의 발과 하지 균형에 미치는 영향 : 방사선 분석’으로, 리듬 스텝 훈련이 평발을 가진 소아와 청소년의 발, 하지 균형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는 평발로 진단 받은 6세에서 13세 사이 소아 및 청소년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리듬 스텝 훈련(Rhythm Step Training, RST)을 받은 그룹과, 기존의 일반 평발 훈련(General Flat Feet Training, GFFT)을 받은 그룹을 나누어 12주 동안 주 1회 50분씩 훈련한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리듬 스텝 훈련을 받은 그룹이 기존 평발 훈련 그룹에 비해 발 경사각 등 주요 변수에서 더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듬 스텝을 받은 소아‧청소년 그룹에서는 발의 기능이 훨씬 더 정상화되면서 하지 균형 측면에서도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리듬 스텝 훈련(RST)이 기존 훈련(GFFT)에 비해 평발로 인한 발과 하지의 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번 논문의 주 저자인 민병조 원장은 인천에서 소아 정형 전문의 7명 중 1명으로, 소아 정형을 비롯해 관절 질환, 스포츠 손상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박지명 운동실장은 고려대학교 스포츠운동의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인천대 스포츠과학부 외래교수로, 주요 국가대표 운동 선수들의 재활, 트레이닝을 맡고 있다. 민병조 원장은 “평발은 소아와 청소년에서 흔히 발생하는 발 변형 중 하나로 발과 하지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번 연구 결과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인병원은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장하는 아이들도 마음 놓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한국마사회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을 통해서는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은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직접 연결되는 유통 경로를 구축해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취급하는 모든 농축수산물은 생산자의 정성과 품질 관리가 보장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선물전은 오는 10일과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되며 선물세트 택배발송은 물론 쇼핑카트 완비 및 무료주차 지원 등 편안한 쇼핑환경도 제공하고 있어 인근 지역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
새로운 개념의 장 케어는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키며,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식이섬유는 장 내 세균의 영양소가 되어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키고,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도 장케어에 효과적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내 세균의 균형을 맞추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장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도 장케어에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규칙적인 운동, 긍정적인 마인드 셋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장 케어를 통해 우리 장 건강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시흥시 “신천연합병원 김정은 원장은 지난 9월 3일 대야종합사회복지관 부설대야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신천연합병원이 장애인 치과주치의사업을 위해 협약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신천연합병원은 대야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정기적인 치과 진료와 관리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들의 건강 유지 및 구강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대야사회종합복지관 부설 대야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관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신천연합병원이 시흥시에 있다는 것이 감사를 느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했다. 시흥시에 김정은 신천연합병원 병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하나의 답을 던져준 것이 기부 챌린지 참여”라며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길 희망해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연합병원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흥시와 신천종합병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기부ㆍ모집ㆍ배분 기관의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만보시루와 ‘지역 기부 활성화, 기부 약정 기업ㆍ기관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실천 등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증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우수 의료관광 유치업체 5개사 대표 5명을 초청해 5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4년 만에 재개한 인천-아스타나 직항 노선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인천 대표 의료기관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방문해 선진 의료 서비스 등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팸투어단은 VIP 종합검진센터, 외래진료실, 병실,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검사 등 의료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팸투어단은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영상을 직접 촬영해 자사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소개하는 영상 게시물 등을 올리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블라디슬라바 파블류첸코바 씨는 “대한민국은 첫 방문인데 아주 인상 깊었다. 매체로만 접했던 한국의 첨단 의료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에 체험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우리의 경험을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이번 팸투어단 5개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더 많은 의료관광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현 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 인프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몽골 우수 의료관광 유치업체 5개사 초청 팸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도검·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 등이다. 기간 내에 자진신고하면 원칙적으로 처벌과 행정처분을 면제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면 결격사유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했다가 적발될 경우, 총포화약법에 따라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를 운영하는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불법무기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한 후 다음에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아울러, 경찰청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자진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5개 언어(영어・태국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번역된 자진신고 포스터도 함께 제작하여 배포한다. 경찰청은 “이번 불법무기 자진신고 운영을 통해 국민이 불안해하시는 불법무기류를 근절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총기·도검 등 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김철환 기자 |
깨끗한 정치, 공천 원천 배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빼앗은 범죄 신4대악과, 4대 부적격 비리에 대해 원천적으로 공천을 배제하고, 사면 복권된 경우에도 공천을 원천 배제하겠다. 고 한 국민의힘. 신4대악은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 폭력, 마약범죄. 4대 부적격 비리는 자녀, 배우자 입시비리, 채용비리, 본인, 배우자, 자녀 병역비리, 자녀 국적 비리. 또한, 성범죄, 몰카, 스토킹 등의 여성범죄, 아동학대, 아동폭력 등 국민적 지탄을 받는 형사범으로 벌금형 이상 선고를 받은 경우. 강력, 뇌물, 재산, 선거범죄, 도주차량, 음주운전 등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공천신청 당시 하급심에서 집행유예 이상 판결을 받은 경우. 공천을 원천 배재한다. “이와 같이 엄격한 부적격 기준을 엄중 적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하고 민주당과 완전히 차별화된 부적격 기준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과연 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많은 후보자들은 각 당에서 발표한 투명 공천 발표내용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고 따를까 궁금하다. 선거철만 되면 각 당에서 쏟아내는 공명정대, 투명한 공천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당이 되겠다. 고 한다. 민주당이던, 국민의 힘이던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한다면, 밀실 공천과 같은 과거의 부끄럽고, 잘 못된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각 당들은 각 지역에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그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정말 미친듯이 머슴같이 일 할 수 있는 그런 일꾼을 발굴해 일할 수 있게 해주길 국민들은 원한다는 것을 꼭 명심 했으면 한다. 이제는 국민도 예전과는 다르다. 몇몇 소수의 이익을 위한 공천이 또 일어나면 그때는 닥쳐올 후 폭풍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깨끗한 정치, 믿을 수 있는 정치가 돼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정치가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그런 정치인들이 되길 바란다.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임신·출산·육아’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의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2024년 8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5초에서 60초 사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며, 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시상 내용은 ▲대상 200만 원(1명/팀) ▲최우수상 100만 원(1명/팀) 등 총 460만 원의 상금과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건강증진과(032-451-40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임신과 출산, 육아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육아 친화적 환경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인천=은지 기자 |
환상의 하모니 아름다운 선율의 환상의 하모니!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건반과, 성가대 중창단의 영혼을 울리는 감미로운 환상의 하모니! 지휘자의 작은 손짓, 몸짓, 하나하나에 환상의 하모니가 만들어 진다. 그 지휘아래 노래하는 찬양대의 음성은 마치 날개달린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영혼의 때를 닥아 내는 노래를 하는 것 같다. 그런 노래(찬송)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무거운 죄와, 묵은 때가 깨끗이 씻겨 지며, 주르륵, 감동의 뜨거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른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과 지나왔던 모든 시간, 걸어온 발자취, 이것이 은혜라는 것인가 보구나, 느껴지는 순간이다. 죄를 사하여 달라 기도하지 않아도 그 찬송 속에 모든 것이 압축되어있다. “몸의 부활과 영생”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눈앞에 펼쳐진다. 지휘자의 천사들을 이끄는 화려한 손짓, 몸짓은 마치 하늘을 나는 한 마리 봉황새 같다. 그런 노래를 지휘하는 지휘자와 찬양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몹시도 궁금해서 인터뷰를 했다. 지휘 할 때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지휘를 하십니까? 가사 내용을 기도하고, 고백하는 마음으로 머리에 새기고 하나님이 이끄는 대로 한다. 예쁜 소리보다 마음으로 하는 찬양의 합이 되도록 한다. 그래야 아름다운 찬양이 된단다. 노래할 때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노래를 하십니까? 곡을 음미 하면서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찬양에 몰입하다보면, 나 스스로가 감동과 은혜를 많이 받는다. 그 기분으로 찬송을 하면 회중(교회신도)들이 감동과 은혜를 받는 모습을 느낀다.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다. 그래서 더욱 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게 된다. 나는 그저 모든 것은 믿음아래 다 있다고 생각하고 따를 뿐이다. 그렇다. 믿음은 믿어야 생긴다. 아름다운 것을 보려면, 아름다운 곳을 찾아 가야하고, 행복하려면 행복하려 노력해야 하듯이 믿음 또한 믿어야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환상의 하모니를 듣고, 마음의 치유를 받는 시간을 한번쯤 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