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강화도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강화군 군수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월16일이 보궐선거가 있는 날이다,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준비가 바뻐 보이는듯하다.
예전부터 강화도는 보수의 텃밭이니 강화도 출신이면 30점 먹고들어 가니 하는 정서가 지배적 이였다, 이러함 정서가 강화발전을 더디게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지 않나 우려의 생각도 해본다.
진정 강화도를 사랑하고 역사의 고장 강화도를 발전시킬 참다운 군수가 되고자 한다면 지난 날 자신들이 어디에 있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 바지할 수있는 미래지향적 비젼을 제시하여 그간 수백년 동안 잠든 강화도를 깨울수 있는 그러한 후부자를 강화인들은 원할것이다.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수도권에 인접하여 유적지 탐사와 힐링의 장소, 관광상품, 먹거리상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강화도의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러한 군수가 탄생되었으면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앞으로 강화도는 토착의 정서에서 벗어나 새역사가 살아 숨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