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사랑운동센터와 함께 12월 16일 저녁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인천인 9명과 1개 단체가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김학찬 인천펜싱협회장·치과의사 ▲이재구 국경없는학교짓기 대표 ▲서명지 인천대 교수 ▲김양희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 교수 ▲한명자 인천시 무형문화재 완초장 기능보유자 ▲이호선 교수·방송인 ▲장창선 前 인천시체육회 위원 ▲김가영 프로당구선수가 개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선정돼 봉사, 학계, 예술방송,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41명과 단체 16팀이 이 상
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은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는 정책연구를 실시했으며, 차량 구매 방식의 다변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최근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있어 통행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종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다가올 제3연륙교 개통 전후의 교통 여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감면 방식을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감면카드는 2026년 3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감면카드 이용자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25년 제5회 의료윤리집담회’ 개최 의료 AI의 편향성과 공정성 주제로 임상·윤리 논의 정재우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 신부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2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5회 의료윤리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의료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의료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 AI의 편향성과 공정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는 남순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원회 위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고태훈 가톨릭대 정보융합진흥원 교수가 의료 AI 알고리즘의 편향 문제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접근 방안을 발표했다. 정재우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 신부는 의료 AI 도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윤리적 원칙과 의료 현장에서의 책임 문제 등을 다뤘다. 발표 후에는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와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AI 활용의 장점뿐 아니라 실제 진료와 환자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기준 마련 등 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래된 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도지구로 선정될 구역들은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연수·선학지구 6,300호, 구월지구 2,700호, 계산지구 2,55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2,400호, 만수1·2·3지구 1,650호 규모로 추진된다. 선정 기준은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공모 일정은 12월 15일 공고를 시작해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으며 2026년 8월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특별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해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오는 12월 22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기본계획(안)은 공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특별정비위원회 심의·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토교통부는 12월 12일 오후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의 판을 새로 짜다, 성장의 길을 다시 잇다! 를 주제로 국민주권정부에서 국토교통부가 역점 추진할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새만금개발청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집종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지방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균형 성장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26년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7년부터 즉시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5개 국가첨단산단 등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도로 철도 공항 등 지방 교통인프라를 대폭 확층하여 5극 3특 초광역권을 실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하로 빨리 되쌀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자을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도시 단위 대규모 실증을 추진하고 원븐영상 활용 등 규제블 정비하는 한편, UAM드른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봄’이 「효과성 연구」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초등학생 맞춤형 자살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생명을 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춰 개발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학생들이 또래의 감정 변화나 평소와 다른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상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해 교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시는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과 함께 초등학교 12개 학급 5, 6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살 위험신호와 위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도움 요청과 같은 자살예방 행동 실천 의지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는 학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2025년 한국아동학회 추계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12월 11일(수) 오후 2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2025 인천 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의 재난안전 현안 진단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펼쳐진 이 세미나는 해양재난, 범죄예방, 소방안전, 기후위기 등 4대 안전 분야에 관한 실무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를 비롯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소방본부, 인하대학교 등 재난안전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조성윤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장의 “2025년 재난안전 이슈 및 센터 소개”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해양재난 안전관리 체계의 이해(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이상인 총경)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전도시 조성(인천서부경찰서 김소영 경위) ▴인천 소방 AI 활용 및 미래 비전(인천소방본부 강성훈 소방위) ▴기후위기시대: 재난 및 지속가능한 솔루션(인하대학교 김형수 교수) 등이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재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협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 대한 '2025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간판과 거리경관을 갖춘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이고 시인성이 높은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민선 8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선정사례인 만큼 청년 참여와 지역 특화기획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간판 디자인 과정에서 청년들의 창의성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해 백석예술대학교에 2025년 1학기 '간판 디자인 강의'를 개설하는 등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백석예술대학교의 지도교수(영상학부 김정은 교수, 조현미 교수) 2명과 영상학부 학생 58명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의 1차 디자인 시안을 제작했으며, 전문업체의 보완을 거쳐 업소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강북구청과 그 일대에서 2025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 '그린산타의 선물상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강북구의 대표 겨울 상권축제로 자리 잡은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의 세 번째 행사이자,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현 청사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겨울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구는 오랜 기간 주민과 함께해 온 공간에서의 마지막 겨울을 따뜻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행사 전 구역을 체험과 볼거리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다. 축제는 구청 광장을 비롯해 구청사 1층, 구청 앞 인도, '소녀상' 거리에 이르기까지 총 네 개 구역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 구청 광장에서는 '그린산타의 선물상자'라는 이름으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회전목마,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되며, 구청사 1층에서는 실내 식음휴게존과 공예체험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 앞 인도에서는 겨울철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그린산타의 간식창고'가 운영되고, 소녀상거리에는 수유 로컬브랜드존과 노티드도넛 팝업, 대형 산타 ABR 포토존 등이 조성돼 구청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5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 사업본부, 참스토리, 느티나무봉사단, 구리시 파크골프 협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기부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캠페인의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 사업본부(본부장 이경아)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에 1,150만 원을 배분했다. 1998년 설립된 이 단체는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경아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참스토리(대표 이인덕)는 친환경 세정제 '크린비' 400개를 기부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병원 의료기구 살균·소독 제품으로 출발한 참스토리는 친환경 세제를 자체 테스트를 거쳐 생산하고 있다. 이인덕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제품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느티나무 봉사단(회장 김성철)은 겨울 이불 200채를 전달했다. 구리시·중랑구·남양주 지역 이사업체 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