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4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2019년 1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를 지원한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시행하는데, 기존에 지원받은 대학(원)생도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2024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계속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국내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하는 가구소득 8분위 이하 또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이내까지 지원하며, 타 지자체·기관 등에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자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12월 중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지원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7일(수)부터 원적산 터널 및 만월산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원적산터널 및 만월산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를 제정해 평일 출퇴근 각 2시간과 명절 연휴기간에 무료 통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가 시행되면서 내륙지역 주민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무료화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또한 그동안 명절 연휴기간에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도 제도화했다. 평일 출퇴근 오전 2시간(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2시간(오후 6시부터 8시)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 통과하면 된다. 다만,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연간 약 240만 대 가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 터널 내 도로 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도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덕)은 인천 지역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해외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해외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국제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예술활동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3회 이상 창작활동 실적이 증명되는 예술단체로, 단체 대표자가 인천연고 기준을 만족하거나 공고일 기준 인천 내 등록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수행기간은 공모 선정 이후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다.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하며, 국내 예술단체가 출국하는 교류활동에는 1천만원, 해외 예술단체가 입국하여 인천에서 진행하는 교류활동에는 2천만원을 지원한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예술단체의 다양한 국제교류활동과 지속가능한 국제예술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사업인만큼, 단순 1회성 행사 및 기존에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의 국제교류 관련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2024년 7월 19일(금) 18:00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https://lrl.kr/xsf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지역문화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05년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데, 올해는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단계 총 5개 분야(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를 평가했는데, 시도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직접 평가하고 군·구는 시도 자체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서 확인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안부는 올해부터는 기존의 ‘실적’ 중심의 평가체계를 ‘실적과 역량 중심’으로 전환했다.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시장, 부시장, 안전총괄부서장의 의사결정 및 상황판단 등에 대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 주관의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평가에 반영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6,3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사진제공 = 외교부 외교부(장관 조태열)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7월 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교부·경찰청 간 업무약정」(이하 업무약정)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업무약정 체결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의 최우선으로 강조한 ‘민생 챙기기’의 하나다. 외교부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약정서 체결을 통해 우리 국민의 출국에서부터 안전한 귀국까지 더 효과적이고 신속한 해외 사건·사고 대응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조태열 장관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로 여행하는 우리 국민 수가 대폭 늘어나는 한편, 불안한 국제정세로 테러나 내전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외 위험 요인들도 복합·다양화됨에 따라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정부의 하나 된 재외국민보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또한 “재외국민의 진정한 안전 구현을 위해 부처 간 공동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경찰의 해외 사건·사고 대응 노하우와 전문인력 등 역량을 아낌없이 보탤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제범죄 대응을 위해서도 경찰청·외교부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국 알래스카주 캐시 틸튼 하원의장(왼쪽)과 그레이그 존슨 하원의원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시 틸튼(Cathy Tilton) 미국 알래스카주 하원의장과 크레이그 존슨(Craig Johnson) 하원의원이 8일(월) 인천시를 방문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접견했다. 알래스카주 의원들이 인천을 방문한 것은 지난 3월 엘비 그레이잭슨 상원의원의 방문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틸튼 의장은 외교부의 친한인사 네트워킹 강화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7일 방한해 인천을 찾았다. 틸튼 의장은 알래스카주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인 중진의원으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동결의안에 대한 지지성명과 한-알래스카 친선축제 참가 등 한국과의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3.3월 알래스카주 상·하원 채택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동결의안」 지지 ▴2023.6월 한-알래스카 친선축제 참석 및 축사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앵커리지를 방문해 데이브 브론슨 앵커리지 시장,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와 만나 양 도시 간 경제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항 재개나 전세기 증편에 대해 충분히 공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 이하 ‘협의회’)는 지난 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최복이 사단법인 본사랑 이사장(재단법인 본월드미션 이사장, 주식회사 본월드(해외본죽) 대표이사)을 초빙하여 “나의 삶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56회 인천복지포럼(이하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신충식·장성숙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병철 인천시 문화복지수석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시설·단체장 및 종사자,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나선 최복이 이사장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시작된 한 그릇씩의 섬김경영으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고, 본사랑재단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노숙인·장애인 식사 지원, 쪽방촌 문화 지원, 아프리카 아이들 영양죽 지원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오지 곳곳에 먹거리로 이웃을 섬기고 있다.”고 했다. 최 이사장은 “섬김의 영향력이 선순환되어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바꿀 수 있다.”며, “그 본질은 섬김과 사랑, 선한 영향력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선원 회장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시작된 한 그릇씩의 죽섬김, 섬김경영을 포럼에 참석한 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현지에서 인천 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를 원팀으로 구성하는「팀 메디컬 인천⌟ 소속 12개 의료기관과 함께 카자흐스탄 내 최대 경제 중심지로 알려진 알마티시를 찾았다. 현지 정부 기관 및 유력 에이전시 등을 초청해 인천 의료관광의 특장점과 여건을 홍보하고 잠재적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찾는 카자흐스탄 환자의 대부분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특화된 의료기술을 갖추고 있는 여러 병원이 위치한 인천의료관광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인천 의료관광의 장점을 설명하고 인천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컨시어지, 통역, 원데이 힐링투어)와 인천의 다양한 의료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의료관광상담회(B2B, B2C)로 진행된 2부에서는 현지 약 50여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팀 메디컬 인천」활동과 의료기관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경찰청(청장 윤희근)에서는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작년 4월 대전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 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과 캠페인 등을 통해 2023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25.7%, 214명→159명)한 바 있다. 경찰청에서는 최근 유명인 음주 교통사고로 촉발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전국적으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매주 금요일, 각 시도경찰청 주관으로 주 2회 이상 시도별 일제 단속하고, 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 상시‧수시 단속을 실시한다. 한편 음주단속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 유흥‧번화가, 골프장과 고속도로 요금소 진출입로 등 통상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장소는 물론 관광지 주변, 112신고 다발 지역 등 휴가철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지역 위주로 선정해 주야간을
경찰대학(학장 이호영, 치안정감)은 2024년 7월 4일 「과학기술의 발달과 치안」이라는 주제로 전국 경찰 관련 학회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경찰 관련 학회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과 치안의 융합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경찰대학과의 학술교류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학술대회 발표에 앞서 이호영 경찰대학장의 개회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오상록 원장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이호영 경찰대학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능화∙고도화된 범죄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범죄로부터 안전한 삶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과학기술의 발달과 치안」이라는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경찰의 과학치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하였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오상록 원장은 <과학기술로 선도하는 미래치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다. 오상록 원장은 “최근 ‘딥페이크’, ‘인공지능(AI)’ 등의 기술 발달을 통해 초연결 범죄가 증가하여 국민의 재산과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