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관광협의회는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회장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협의회 공동 사업을 관광객 참여형 현장 홍보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자치구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지도 및 홍보물 배포 ▲대표 명소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이벤트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열리는 건강 체험 문화행사 '2025 두런두런 용산'과 연계해 더 큰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6개 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영 서울도심관광협의회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6개 구의 매력과 특색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모두의 빛 하나의 수원'을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관했다. 스타필드 수원과 삼성전기가 후원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 표창 수여, 이재준 시장의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AI(인공지능) 미디어아트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명), 수원시장 표창(23명),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3명),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3명),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3명) 등 사회복지유공자 총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행 3년 차를 맞은 수원새빛돌봄은 수원만의 공동체 돌봄 체계로 자리 잡았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여러분께서 기꺼이 함께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가 시민 일상에 스며들고,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이웃을 보듬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0월 30일(목), 1인가구 어르신 30명과 함께하는 '서초1동 1인가구 이웃愛 가을동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관람, 석촌호수 단풍길 산책, 점심 식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끼며 여가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서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주관한 '서일이음 나눔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만든 나눔의 결실이 다시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아가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순환'이 실현된 사례로 주목받았다는 평가다. 행사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동행했다. 참여자들은 이웃에게 인사하기, 함께 사진 찍기, 가을 하면 떠오르는 일 이야기하기 등 다양한 소통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나와서 이웃들과 웃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 모든 분들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종합운동장 물놀이장 조성 및 산책로·자전거도로 확장 공사를 우선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안전성과 휴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는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장 및 수경시설과 ▲포천천 주요 보행 구간에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분리한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형 보행·자전거길이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포천종합운동장 물놀이장과 선단동 후평교부터 15항공단 버드나무 공원까지 보행·자전거길 확장 공사가 진행 중으로, 해당 구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사 구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은 ▲포천종합운동장 물놀이장 및 다목적 수변광장 ▲15항공단 생태수변정원 ▲하송우리 수변공원 ▲보행로·자전거도로 확장·분리를 통해 '시민이 걷고 머무는 친환경 하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30일 동구청에서 직원 간 소통·공감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월례 조회를 대신한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의 저자인 조원재 작가가 참여한 전문가 특강, 5인조 재즈 밴드 '문스톤 밴드'와 함께하는 퇴근길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원재 작가의 강연을 통해 직원들은 예술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배우며, 개인의 삶과 가정, 나아가 동구의 미래를 한층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사 준비와 참여로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2025년 계획을 성실히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모든 부서와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협력해 다가오는 제물포구 출범에 희망찬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 앙상블라메르/ 기획및진행 : 주)엘엔터에이전시, 비영리단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미래"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일(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문화축제, 2025 가을 저녁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 지역 예술단체 앙상블 라메르(단장 정은희)가 주최하고, ㈜엘엔터에이전시와 비영리단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가 공동 주관한다. (사)무지개, (주)인피니티플랜, (주)에버비젯, 포싸유신문이 후원한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정은희, 이미성, 테너 이장원, 바리톤 유창완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현악 5중주 에츠하임 앙상블이 깊이 있는 선율로 감동을 더한다. 또한 가수 이지영과 강병철과 삼태기가 특별 무대를 꾸며 시민들에게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인천시민이 함께 즐기며 예술의 향기를 나누는 소통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광명시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두 부문에서 2년 연속 동시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28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 쿡'과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가 경기도지사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꿈 쿡'은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는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역량을 더했다. 특히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는 경계선 지능 인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습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로, 광명시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해 경계선 지능임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연대 커뮤니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 쿡'은 요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난 5월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협력상과 지도 교
서울 용산구 이촌제1동주민센터가 10월 28일 용산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촌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금강아산병원이 후원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건강검진은 이촌제1동 용산청소년센터 소극장 및 이동 검진 차량에서 진행됐으며, 약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기본 종합 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지원도 마련됐다. 대기 시간 동안 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상시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검진 결과지는 약 2주 이내 가정으로 우편 발송돼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재신 이촌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건강검진 사업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문화 확산과 공동체 돌봄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건강검진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주민
뇌졸중, 시간과의 싸움 4.5시간 안에 생사가 갈린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단 몇 분 만에 생명을 위협하고, 치료 시점을 놓치면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국내에서 뇌졸중은 2024년 기준 암, 심장질환, 폐렴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했으며, 해마다 약 2만 명이 이 질환으로 사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0년 60만7862명에서 2024년65만3275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태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증상 발생 후 3~4.5시간 이내에 치료가 시작돼야 생존율과 회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시간이 곧 생명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나뉜다. 이 중 뇌경색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 흡연, 고혈압, 당뇨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성과 평가'에서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우수 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선도지역'으로 상향 지정되면서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강화교육발전특구는 '캠퍼스형 작은학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소규모 학교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인구감소 지역의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강화학생성공센터 내 '강화에듀센터' 구축 ▲항공우주·AI·스포츠·영어 클러스터 운영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및 지역 협력사업 확대 등이 있으며, 이러한 혁신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선도지역 격상을 계기로 지역 특화 공교육 혁신을 강화하고, 강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지향적 교육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 지역의 특화된 공교육 혁신 전략으로 인재 유출을 막고 학령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