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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한-온두라스 첫 국가수준 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양해각서 체결

    산림청은 현지시각 9일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온두라스 전체국토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과 말콤 스터프켄스(Malkom stufkenz) 온두라스 천연자원환경부 차관, 루이스 솔리즈(Luis Edgardo Solis Lobo) 온두라스 산림보전개발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규모 국제조림사업의 필요성과 양국 간 산림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두아르도 레이나(Eduardo Enrique Reina)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도 체결식에 참석해 이번 협약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협약 이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산림훼손을 막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타 감축사업 대비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대기 중 탄소를 가장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또한 현지 주민생계 개선, 야생동물 및 유전자원보호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공익기능을 제공해 국제연합(UN)에서는 행정구역 단위 전체를

    • 사태형 기자
    • 2025-01-10 12:22
  • 통일부, '한미 대학생연수(WEST)' 프로그램 탈북민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통일부는 글로벌 시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탈북민 대학생이 참여하는 '한미 대학생연수(WEST: 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을 5년 만에 다시 시작한다. '한미 대학생연수(WEST)'는 한·미 정부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청년들에게 미국에서의 직무실습(인턴십), 어학연수,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해외실습 프로그램이다. 탈북민 대학생에 대한 '한미 대학생연수(WEST)' 참가 지원은 2011년부터 실시했으나, 코로나19로 2020년에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본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로서 국내 대학생 및 2024년 8월 이후 대학 졸업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5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이루어지며, 최종선발자는 2025년 7월에 출국해 어학연수 2개월, 인턴십 6~8개월, 여행 1개월을 진행하게 된다. 통일부는 참가자의 왕복항공료, 참가비, 어학연수 및 인턴기간 생활비 일정액을 지원하며, 어학 및 면접 대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2025년 2월 14일까지

    • 송승현 기자
    • 2025-01-10 11:55
  • 인천광역시시교육청주안도서관, 어린이 대상 겨울 독서 행사 ‘겨울방학 동안 책도 읽고 선물도 받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새해맞이 미션 빙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천 검색어로 도서 찾기 ▲빙고 1줄 완성 시, 뽑기 이벤트 참여 ▲빙고 3줄 완성 선물 증정 ▲다문화․ 점자 라벨․과학․예술 주제 도서 도서 대출 미션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인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린이 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이나 어린이자료실(☎032-450-9137)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권in뉴스 인천=남해영 기자 |

    • 남해영 기자
    • 2025-01-10 11:37
  • 김용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문

    안양시는 지난 9일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기술 및 안전 예방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스마트도시의 발전 방안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4월 건물을 신축해 확장 이전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재난, 환경, 범죄, 교통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24시간 수집·분석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용균 실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안전 관리 시스템, 실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감시시스템(CCTV), 딥러닝을 통한 스마트교차로, 지자체와 소방서, 경찰청, 법무부 등 기관 간 현장 정보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용균 실장은 2024년 11월 28일 발생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동 지붕 붕괴사고에 대한 피해 상황 및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실장은 “이번 안양시의 선제적인 대피 조치, 휴장 명령 등의 안전조치는 대형 인명사고를 막은 재난재해 대응의 모범사례”라고

    • 송승현 기자
    • 2025-01-10 11:31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수리특공대 활동 전개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9일 수리특공대 집수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율목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화장실 및 거실 등기구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2세대를 대상으로 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중구센터 직속봉사단체인 수리특공대 봉사단은 1인 가구증가, 핵가족화 등으로 작은 집안일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소규모 집수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규모 집수리 활동이 필요한 인천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타당성 검토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화장실 등기구 수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여자 혼자 살다 보니 방법을 몰라 직접 수리를 할 수도 없고 또 사람을 부르자니 비용이 발생되어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한시름 덜었다”며 “중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중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으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 김창남 기자
    • 2025-01-10 10:52
  • 인천시, 인공지능(AI) 기반 신호 최적화로 교통혼잡 개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인 인공지능(AI) 기반 신호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10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신호 최적화란 교차로에서 신호등의 작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교통량, 시간대, 도로 상황 등에 따라 신호주기(초록불·빨간불의 지속 시간)를 조정함으로써 차량의 정체를 줄이고 통행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호 최적화는 빅데이터와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신호 운영 방식을 도출하는 고도화된 기술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종합상황실을 합동 운영하면서 교통 신호 운영 개선이 필요한 주요 정체 구간을 선정했다.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시가 구축한 지능형교통정보체계(ITS)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교통정보를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 10개 구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신호 최적화를 진행했다. 인공지능 기반 신호 최적화는 최소 200회 이상의 강화학습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교통 신호 시간(TOD, Time of Day)을 도출하고 이를 정체 구간에 적

    • 사태형 기자
    • 2025-01-10 10:43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협약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는 올해 신규 서점 2곳(어울림북앤락, ㈜한국서적)과 협약을 진행하여 9개 서점으로 확대되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 협력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032-510-7393)또는 누리집(lib.ice.go.kr/bupyeong)을 참고하면 된다. 수도권in뉴스 인천=남해영 기자 |

    • 남해영 기자
    • 2025-01-09 21:43
  • 보건복지부, 의료체계 정상화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위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논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1월 9일 14시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개혁특위 산하 전문위원회‧소위원회에서 논의한 비급여 관리체계 구축방안과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합리적 개선방안을 수립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비급여 관리 개선, 실손보험 개혁을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강보험공단 서남규 비급여관리실장이 전문위‧소위에서 논의한 비급여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기본적 검토 방향은 현행 비급여 중에서도 꼭 필요한 치료는 건강보험을 통해 확실히 보장하면서 과잉 또는 남용되는 비급여에 대해서는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우선 수술이나 처치에 널리 활용되는 치료재료 등 꼭 필요한 치료는 비용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원칙적으로 비급여를 없애 모두 급여화한다. 급여 전환이 되지 않은 비급여 중 의학적 필요도를 넘어서 남용 우려가 큰 경우에는 가칭‘관리급여’를 신설하여 진료기준과 가격을 설정하는 등 건강보험 급여체계에 편입시켜 관

    • 진광수 기자
    • 2025-01-09 21:11
  • 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로 ‘수출 현장’ 방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전경 고광효 관세청장은 1월 9일 수도권 수출입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신항(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2위 항만으로서 지난해에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바 있으며, 자동화 터미널 시스템 도입과 배후 단지에 조성 중인 콜드체인, 전자상거래 특화 구역을 토대로 중국, 아세안 등 역내 수출입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청장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수출 컨테이너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수출 현장 관계자로부터 인천신항 수출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청장은 수출 현장을 점검하며 “세계 각국에 자국무역보호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근간인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관세행정 지원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출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청취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이 계속해서 증가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관물류 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하여 수출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관세청] 수도권in뉴스 사태형

    • 사태형 기자
    • 2025-01-09 21:00
  • [한중교류] 또 여행하고 싶은 나라...한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중국, 그 비결은?

    (베이징=신화통신) 10년 전, 김종구 씨가 두 번째로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로 여행을 갔을 때만 해도 그에게 또다시 이곳을 방문할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김 씨는 세 번째 여행에서 68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해발 1천300m 높이의 톈먼둥(天門洞) 정상에 올랐다. 김 씨는 10년 전 톈먼산(天門山) 여행을 떠올리며 "999계단을 오르고 나서야 겨우 톈먼둥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며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험준한 산속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나 같은 노인도 톈먼둥 정상에 쉽게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김 씨는 "이렇게 편리한 시설이 생겨 10년 후에 또 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김 씨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눈앞에 펼쳐진 변화가 늘 새롭고 놀라웠다. "10년 전만 해도 부산에서 장자제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 꼬박 하루가 걸렸지만, 이젠 직항으로 채 4시간도 걸리지 않아 정말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처음 장자제를 방문한 이후 김 씨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장자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잊을 수 없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고희(古稀)를 앞둔 그가 다시 장자제를 찾았다

    • 김창남 기자
    • 2025-01-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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