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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와 식습관이 만드는 장 건강 경고신호 ‘게실 질환’

    게실 질환은 대장 벽이 약해지면서 꽈리 모양의 주머니(게실)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게실증과 게실염, 게실출혈을 모두 포함한다. 국내 게실 질환 환자는 최근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장의 게실병’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6만7557명이다. 5년 전인 2018년 5만3297명에서 26.8%, 1만4260명 늘었다. 나수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게실 질환은 전염성도 없고 암으로 발전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게실염으로 폐색, 고름집, 천공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복막염으로 진행하는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면서 “맹장염으로 불리는 급성 충수염이나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오인하기도 하지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복통과 달리 배에 묵직한 느낌이 들다가 갑자기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게실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60세 이상 절반 게실 보유, 85세 이상은 65%까지= 게실은 가성(假性) 게실과 진성(眞性) 게실로 구분한다. 가성 게실은 점막과 점막하층이 돌출되는 형태로, 좌측 대장에서 여러 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진성

    • 정대성 기자
    • 2025-01-16 21:33
  • 서울시, 독감예방 위해 전 시민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 백신접종 대상 확대

    서울시가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라 전 시민 대상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을 펼치는 적극적인 예방조치에 나섰다. 이와함께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접종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주(12월 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약 2주간(1.13.~1.27.) ‘서울시 마스크 자율착용 실천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하여 52주차(12.22.~12.28.)에 외래환자 1천명 당 73.9명으로 51주차(12.15.~12.21.) 대비 136% 증가했다. 13∼18세(151.3명)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7∼12세(137.3명), 19∼49세(93.6명) 순으로 높다. 서울시는 시민의 마스크 자율 착용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개최하고, 특히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감염병 정보(감염병 예방 필요성, 예방요령 등)를 다양한 홍보매체(대중교통 영상, 문구 안내멘트 송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마스크 착용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 김창남 기자
    • 2025-01-11 12:53
  • 어느 날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불안 장애의 일종이다. 환자들은 심한 불안과 초조감, 죽을 것 같은 공포와 함께 가슴 뜀, 호흡곤란, 흉통이나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손발 저림, 열감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을 경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모두 24만7061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76.9명이 병원을 찾는 셈이다. 6년 전인 2017년 14만4943명과 비교하면 약 70%, 10만 명 넘게 늘었다. 허휴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공황장애는 만성적인 질병으로,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제대로 진단받고 적절히 치료받으면 70~90%의 환자는 증상이 비교적 잘 조절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다만 조기에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공황장애에 광장공포증이나 우울증이 함께 나타나면서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극심하고 반복된 공황발작 특징… 증상 나타나면 안정 취해야= 공황장애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 심리적, 생물학적 요인이 모두 작용한다. 특히 불안 민감도가 높거나 성장하며 반복되는 외상 경험이

    • 정대성 기자
    • 2025-01-08 11:03
  • 아인병원, 평생 주사 맞아야 하는 1형 당뇨 환아 지원 나서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인병원은 7일 대한당뇨병연합 인슐린당뇨병가족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환아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료와 생활 향상을 적극 돕기로 했다. 병원에 따르면 1형 당뇨병은 주로 어린 시절에 발병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환자는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고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혈당 관리와 치료비 부담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어린 환자들은 학업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데 심리적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인병원은 소아 내분비 전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갖춘 만큼 환아들에게 보다 더 높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와 협력해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오익환 이사장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어린 아이들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슐린당뇨병가족협회는 1형 당뇨병(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그 가

    • 정대성 기자
    • 2025-01-08 10:55
  • 척추측만증 10명 중 4명은 10대… 겨울방학 우리 아이 척추 건강 확인!

    겨울방학이 한창이다. 보통 우리나라 초중고 겨울방학은 12월 중순이나 말부터 2월 말까지 이어진다. 겨울방학은 우리 아이들이 잠시나마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동시에 부모가 자녀의 건강을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실내생활을 하는 시간이 늘며 신체 활동이 줄어들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아이들의 자세와 성장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그중에서도 ‘척추측만증’은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기 아이들에서 특히 많이 발견되는 질환으로 조기발견과 관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이다. 전체 환자의 80~85%가 청소년기에 발견되고, 10대 환자가 40% 이상을 차지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척추측만증으로 진료를 받은 8만5076명 가운데 42.5%(3만9270명)를 10대(10~19세)가 차지했다. 김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척추측만증 초기에는 통증 등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평소 아이들의 자세나 성장, 신체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며 “자칫 진단이 늦어지거나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되면 척추가 더욱 휘어지고 심한 변형이 발생할

    • 정대성 기자
    • 2025-01-06 21:00
  •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이 답이다!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갱신형 상품과 비갱신형 상품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갱

    • 송승현 기자
    • 2025-01-06 09:50
  • 2025년 푸른 뱀의 해, 새해 결심은 금연으로 시작하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뱀은 지혜와 재생, 그리고 변화를 상징하는 동물로, 해마다 새롭게 허물을 벗으며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변화를 위한 도전을 제안하는 듯하다.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금주, 승진, 건강 관리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운다. 그중에서도 금연은 매년 빠지지 않는 도전 과제 중 하나다. 그러나 담배를 끊는 일은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담배는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 수천 가지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중 다수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흡연은 폐암,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800만 명의 사망을 초래한다. 흡연의 피해는 흡연자 본인에게만 그치지 않는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에게도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며 사회적 비용을 증대시킨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는 "금연은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지인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선택이다"며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도전하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금연의 효과는

    • 정대성 기자
    • 2025-01-04 09:38
  • 인천 응급의료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서 전국 1위 달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인천시 응급의료기관 2곳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개소를 포함한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인천시는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9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0개소 등 총 21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의 적정성을 비롯해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에 걸쳐 13개 항목과 3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된다. 평가 결과,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인하대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힘찬종합병원이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두 기관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의 적시성과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지역 의

    • 진광수 기자
    • 2025-01-03 09:58
  •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 연말맞아 2024 부천시장 표창장 수상

    ▲ 관절전문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이 지난 13일 부천시 표창장을 받았다. 권세광 병원장은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부천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천희망재단은 올 6월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 진행하며 후원금 전달▲집중호우 피해 취약 계층 지원 ▲2024 부천기부런 마라톤 대회 개최 ▲기부 키오스크 설치 ▲사회복지 시설에 건조기 지원 ▲위기청소년 보호 지원 ▲사랑의 김치 후원 ▲후원의 밤 나눔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기부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였다. 이와 더불어 권병원장은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대한정형외과학회 부회장,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부천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공공보건 발전에 이바지하여 연말을 맞아 표창장을 받았다. 권세광 병원장은 "어느 때보다도 의료계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 시간을 보낸 이들이 많은 한 해였다.“라고 말하며 ”의사로서 본분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한국 의료계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 정대성 기자
    • 2024-12-28 20:24
  • 강직성척추염, 뻣뻣함 속에 숨겨진 경고

    강직성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하게 굳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다른 척추질환과 달리 20~40대 젊은 층에서 흔히 발생한다. 증상은 허리와 골반 부위의 통증과 뻣뻣한 강직이 나타난다. 강직성척추염은 움직이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가만히 있으면 다시 악화하는 특징이 있다. 또 증상이 경미하거나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김재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은 디스크와 달리 움직일수록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아침마다 허리와 골반 부위가 뻣뻣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통증으로 간과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직성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HLA-B27((HLA-B27, Human Leukocyte Antigen-B27)이라는 유전자가 관련된 경우가 많다. 가족력이 있고 HLA-B27이 양성인 경우 발병 빈도가 10~30%로 나타난다. 그러나 HLA-B27이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강직성척추염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유전 외에도 환경적 요인, 면역 체계의 이상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 정대성 기자
    • 2024-12-27 09:3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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