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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당뇨 걱정? 이걸 활용해 보세요!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병 전단계' 잘못된 식생활 등 원인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공복혈당 장애가 있는 사람의 5~8%가 1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조금 더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고자 식약처는 한국임상영양학회와 함께 '당뇨 위험 성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당뇨 위험 성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가이드' 활용 결과 10명 중 약 4명의 혈당 개선 확인 * 8주간 당뇨병 전단계 국민 194명 대상 가이드 프로그램 적용 주요 프로그램 내용 · 당뇨병 전 단계를 위한 연령별 맞춤형 식사지침 제공 · 당뇨병 위험도 유형별 교육 이수 방법 안내 · 제품 표시 영양정보 활용 장보기 방법 등 영양관리 교육 프로그램 안내 · 그룹별 중점 식생활 포인트 교육 안내 우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맞춤형 영양관리 가이드를 활용해요! ☞ 당뇨병전단계 성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가이드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 전문홍보물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김운한 기자
    • 2025-02-23 09:55
  • 우리 아기 엉덩이 보조개(딤플) 치료 필요할까요?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아이의 엉덩이에 작은 보조개 같은 함몰이 보인다면,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신생아의 약 5%에서 발견되는 엉덩이 딤플(천추 딤플, sacral dimple)은 대부분 별다른 문제가 없는 단순한 피부 함몰이지만, 드물게 척수이형성증(Spinal Dysraphism)과 같은 신경계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하지 발달 저하, 감각 이상, 배뇨·배변 장애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신생아에서 나타나는 엉덩이 딤플은 아기의 엉덩이골(천골) 주변 피부에 보조개처럼 움푹 파인 것을 의미한다. 엉덩이 보조개로도 불리는 이유다. 김민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신생아 딤플은 태아가 자궁에서 발달할 때 피부와 신경조직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흔적으로 볼 수 있다”며 “태아의 신경계는 발생 과정에서 신경관이라는 구조를 통해 형성되는데, 이 신경관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피부 함몰이나 척수 이상과 같은 기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민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도움말로 신생아 엉덩이 딤플은 왜 생기며 어떤 경우에 병원 검진이 필요한지, 또

    • 정대성 기자
    • 2025-02-20 08:28
  •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 조사연구사업, 2024년도 기생충 양성률 0.48%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생충 감염병 조사·연구 및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법정단체로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질병관리청 민간경상보조사업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생충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기생충 양성률, 전년 대비 감소 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111,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생충 검사 결과, 양성자는 총 540명(0.48%)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검사 결과(102,120명 중 654명, 0.64%) 대비 0.16% 감소한 수치이며, 국내 기생충 양성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생충 양성자 중 장흡충 양성자가 264명(4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흡충 190명(35.2%), 편충 78명(14.4%)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흡충과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등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강 유역(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금강) 지역에서 유행하며, 2024년도 건협 지역별 양성률도 경상도 지역(1.03%), 부산(0.61%), 울산(0.58%), 전라도 지역(0.57%) 순으로 높게

    • 김운한 기자
    • 2025-02-19 22:26
  • 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출생 축하 사업

    구리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출생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존 추진 중이던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을 2025년에도 이어간다.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유명 작명인의 재능기부 봉사로 이루어지며, 출생 축하의 의미로 구리시 거주 출생 아기에 대해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포함된 작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은 구리시와 새마을금고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구리시 거주 출생아 명의의 희망통장 개설 시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일정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 통장 신규 발급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구리새마을금고 본점(550-1300)이나 구리시 내 4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출생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합심해 시민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송승현 기자
    • 2025-02-14 11:54
  • “손목에 혹이~” 손목결절종, 방치해도 괜찮나요?

    특별한 외상도 없이 어느 날 손목이나 손등에 불쑥 튀어나온 혹을 발견했다면 ‘결절종(Ganglion Cyst)’일 가능성이 크다. 결절종은 관절이나 힘줄을 둘러싼 조직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손목이나 손가락뿐 아니라 발목이나 무릎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손목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관절을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해 부풀어 오른 것으로 피부밑에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콩알만 한 것부터 작은 알밤만 한 것까지 다양하다. 손을 자주 사용하면 커지고 쉬면 가라앉는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생기고 10~30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손목결절종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반복적인 미세외상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결절종 내부에는 관절액이나 활액이 차 있는데, 힘줄이나 관절을 감싸고 있는 막에 관절액이나 활액이 새어 나와 고이면서 주머니 형태의 혹을 형성하게 된다. 이용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결절종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생활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손목결절종은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치료 방법을 잘 선택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재발을 예방하면

    • 정대성 기자
    • 2025-02-13 16:48
  • 긴 연휴 후에도 계속 피곤하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 의심하세요

    긴 명절 연휴가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명절 후유증을 호소한다. 장시간의 음식 준비, 장거리 운전, 가족 모임에서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피로를 쌓이게 만든다. 하지만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면, 단순한 피로를 넘어선 문제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만성 피로 증후군’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명확한 의학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속적이고 심각한 피로감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적인 활동조차 어렵게 만들며, 기억력과 집중력 장애, 두통, 인후통, 림프샘 압통, 근육통과 다발성 관절통, 수면 후에도 상쾌하지 않은 느낌, 운동 후 심한 권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만성 피로 증후군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박세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만성 피로 증후군은 여러 가지 감염, 극심한 스트레스, 독성 물질 노출, 중추신경계 장애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여성과 노인에서 더 많

    • 정대성 기자
    • 2025-02-07 10:09
  • 당뇨병, 겨울에 특히 조심… 안경 쓰듯 꾸준한 관리 중요

    한겨울을 실감시키듯 연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근육, 혈관, 신경 등은 위축되고 경직된다. 또 활동량이 줄고 면역력이 약해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이 악화하거나 숨어있던 질병이 발현하기도 한다.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지는 셈이다. 그중에서도 당뇨병은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김은숙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그 자체보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이다”며 “초기 당뇨는 증상이 없고 스스로 알기 어려워 대부분 건강검진에서 확인되지만, 살이 빠진다거나 갈증이 심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당뇨병이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중 줄고, 갈증 심하고, 소변 자주 본다면 당뇨병 가능성 높아= 당뇨병은 혈액 안에 있는 포도당(혈당)이 정상치보다 높아 소변으로 넘쳐 나오는 질환이다.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정상인은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된다.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 정대성 기자
    • 2025-01-24 09:06
  • 설 명절 소화기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법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나누는 명절 음식은 그 자체로 즐거움이지만, 과식과 기름진 음식 섭취로 인해 소화기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최영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소화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습관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명절 음식은 대체로 열량이 높고 기름진 경우가 많다. 전, 갈비찜, 잡채 등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이 많은 명절 음식은 소화 과정에서 위장에 부담을 준다. 특히 과식할 경우 복부 팽만감이나 속 쓰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간식과 야식을 반복하며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는 것도 소화기 건강을 악화하는 주요 요인이다. 최영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명절 음식의 과다한 섭취로 위장에 과부하가 걸리면 소화불량 등 소화기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밤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명절에 흔히 나타나는 소화기질환에는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위장관염 등이 있다. 소화불량은 명절

    • 정대성 기자
    • 2025-01-23 09:54
  • ‘경증 환자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경증 환자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증 환자는 동네병원,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은 상급종합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송 절차 안내, 기념품 및 회송안내문 배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에 따라 내원객을 대상으로 경증 환자 회송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과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로 경증 환자가 지역 병·의원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를 연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또 회송 이후에도 인천성모병원으로 재진료가 필요할 경우 진료협력센터를 통한 신속한 예약 등을 안내했다. 이정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장(영상의학과 교수)은 “인천성모병원이 중증질환의 진료와 치료에 집중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에 충실하고 합리적 의료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외래 경증 환자의 회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 정대성 기자
    • 2025-01-20 17:50
  • 뼈에 자극 주고 근력 강화하는 운동,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

    사람의 뼈는 낡은 뼈의 소멸과 새로운 뼈의 생성이 균형을 이루면서 골밀도(골량)가 유지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낡은 뼈의 소실이 새로운 뼈의 생성보다 많아 부러지거나 부서질 위험이 커지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골다공증(骨多孔症)’이라고 한다. 골밀도가 낮아지고 미세구조(골질)가 엉성해지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전상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골다공증은 중년 이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하다”며 “규칙적인 운동은 뼈와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능력을 향상시켜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 효과적이다”고 했다.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과 안전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뼈에 자극 주고 근력 강화하는 운동,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뼈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먼저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 중 하나는 체중 부하 운동이다. 체중 부하 운동은 뼈와 관절에 압력을 가해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특히 골반, 다리, 척추 주변의 뼈를 강화하는 데 효과가 높다.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댄스 같은 운동이 대표적이다. 운동 강도는 비교적 가벼운 강도

    • 정대성 기자
    • 2025-01-17 22:4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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