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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본사랑병원 관절 연골재생술 명의 최종혁 명예원장 초빙

    연세본사랑병원 병원장(권세광·최철준)은 최종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세브란스 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명예원장으로 초빙했다. 관절 전분야에 걸쳐 35년이상 다양한 임상 경험과 수술 실력을 갖추고 연골재생분야 EBS 명의로 알려진 그가 합류함에 따라 연세본사랑병원은 관절내시경, 인공관절수술, 연골재생술 등의 분야에서 한층 더 수준 높은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합류한 최종혁 명예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최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관절경학회 학회장을 역임하고, 대한골절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견주학회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종혁 명예원장은 모든 관절을 깊이 있게 치료할 수 있지만 연세본사랑병원에서는 무릎을 중점적으로 치료할 예정이다. 그는 관절염, 연골손상, 반월상연골판 파열, 스포츠 외상, 전·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같은 질환 치료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관절경과 연골재생술 명의로 알려져있다. 최종혁 명예원장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그동안 연구하고 치료한 경험으로 정확하고 안전하면서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 정대성 기자
    • 2024-10-08 08:56
  • 인천성모병원, ‘2024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2024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는 인천둘레길과 인천종주길을 알리고, 인천의 걷는 길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행사다. 이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 응급조치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주변에서 심장마비 등 응급 환자 목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의료교육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 정대성 기자
    • 2024-10-08 08:23
  •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이런 때에는 감기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50대 이후에서는 대상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계절에 따라 발생률의 차이를 보이는 질환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더위나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계절에 자주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대상포진(herpes zoster)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의 신경절(신경세포의 집합)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체의 세포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어 통증과 함께 피부절(신경절에 대응하는 피부영역)을 따라 발진과 수포가 생기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의 원인 병원체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로, 수두를 일으키는 원인과 동일한 바이러스이다.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 남아 신경절에 잠복해 있는다. 체내에 잠복해 있는 바이러스는 평상시에는 병적인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나,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활성화되어 대상포진을 유발한다. 이처럼 바이러스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 요인으로는 고령(50대 이상)

    • 김운한 기자
    • 2024-10-03 09:56
  • 젊은 OO암 발병률 세계 1위,

    국내 젊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체 대장암 발생자(32,751명) 중 20~40대 젊은 대장암 환자(4,879명)는 14.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젊은 대장암 발생자(3,304명, 전체 11.8%)보다 증가한 수치다. 또한 한국은 이미 지난 2022년 국제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발표된 20~40대 대장암 발병에 대한 연구논문에서 인구 10만 명당 12.9명의 대장암 발병률로 조사 대상국 42개국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렇게 젊은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늘어난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은 비만, 대장용종, 만성염증 등을 일으켜 젊은 대장암 발병률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외과 박민근 교수는 “대장암의 위험요인에는 서구화된 식습관(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다량 섭취), 비만, 음주, 대장용종, 가족력 등이 있다”며 “특히 젊은 대장암은 암세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향이 있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의 주요 증상은 △배변 습관 변화 △설사, 변비

    • 정대성 기자
    • 2024-10-01 07:04
  •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

    용천혈은 우리 몸의 기운, 신경, 혈액이 한 곳에 모이는 혈자리로 우리 발바닥에서 가장 중요한 혈자리이다. 생명과 기운이 샘처럼 솟아난다고 하여 이름이 용천혈이다.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을 3등분하여 위쪽에서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발바닥을 구부리면 사람인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다.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자리가 용천혈 혈자리이다.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용천혈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모여 있는 예민한 혈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막힌 길을 뚫어주기 때문에 유난히 아프다. 통증이 아픈 만큼 중요한 혈자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용천혈을 지압해주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원기가 회복되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인체에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고혈압, 저혈압 개선, 심장 기능 효과가 있다. 그리고 방광 뿐 아니라 신장 기능도 좋고 생식기능에도 도움을 주고 각종 통증완화, 불면증 개선, 탈모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 되도록 발뒤꿈치 방향으로 밀어 주듯 지압하면 좋다. 앉은 자세로 발바닥을 반대 무릎 위에 올려주고 양쪽 엄지손가락을 모아 3초 이상 지그시 누르는 동작을 10~50회 반복한다

    • 관리자 기자
    • 2024-10-01 06:38
  •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일본 난임 치료 명의와 학술 교류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의료진이 일본 난임 치료 교수와 학술 교류를 벌였다. 지난 27일 일본의 난임 치료 대가로 불리는 ‘모리모토’ 교수는 학술 교류 차원에서 아인병원을 방문하고 병원 난임센터를 둘러봤다. 모리모토 교수는 일본 최대 시험관아기시술센터인 ‘IVF JAPAN GROUP’의 병원장으로, 지난해 일본 난임학회 회장과 세계 시험관시술학회 회장을 역임한 난임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아인병원 난임 의료진도 난임센터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수차례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학술 교류를 한 바 있다. 모리모토 교수는 이날 아인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일본의 난임 시술 치료 현황 ▲효과적인 나팔관 조영술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고, 아인병원 의료진들은 임신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 등을 교류했다. 학술 교류 후에는 난임 부부를 고려한 편안한 진료 공간을 비롯해 아인비난임센터 부설 생식의학연구소의 무진동 설계 시스템, 무균 배양시설, 실시간 배아관찰 인공지능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아인병원 산부인과는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난임과 5명), 전공의 2명, 생식의학연구소 연구원 9명으로 인천 지역

    • 정대성 기자
    • 2024-09-30 06:36
  • 아인병원, ‘환자 안전 감염 주간 행사’ 개최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은 환자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환자 안전&감염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 안전 문화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매년 9월 17일을 ‘세계 환자 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국가에서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본원에서는 불특정 다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 ‘유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함께해요 유퀴즈’를 진행해 환자, 직원들에게 안전 관련 질문을 하고 참여한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QPS팀, 감염관리실 등은 병원 곳곳을 돌며 ▲30초 손씻기 ▲낙상 예방 활동 ▲정확한 환자 확인 등 환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식당 앞에 ‘환자 안전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한 환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질 좋은 의료 수준은 환자 안전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안전 규정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

    • 정대성 기자
    • 2024-09-26 10:17
  • “글자가 흔들리고 휘어져 보여요 ㅠㅠ”… 황반변성 예방과 관리법은?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인성 안질환으로 꼽히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고 결국 실명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황반은 빛을 받아들이는 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직경 약 1.5㎜에 누르스름한 빛깔을 띤다. 시력의 90%를 담당하며 색을 구별하고 사물을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나이, 유전적 소인, 심혈관계 질환, 흡연, 고콜레스테롤 혈증, 자외선 노출, 낮은 혈중항산화제 농도 등이 위험인자로 지적된다. 특히 75세 이후 가파른 증가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윤준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대개 나이가 들면 황반에 변화가 오게 되는데,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휘어져 보이고 시야 한가운데가 검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며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치매, 낙상, 우울증 위험을 높여 삶의 질 전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월 마지막 주 토

    • 정대성 기자
    • 2024-09-26 10:09
  • 극심한 가슴 통증 ‘심근경색증’ 방치하면 위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끼는 요즘,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면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기 때문이다. 또 심혈관질환은 가을의 정점인 10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심혈관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막혀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할 때 발생한다.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 등 노폐물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이 이에 속한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며 “심혈관은 평소엔 괜찮다가도 갑자기 악화해 건강을 위협하는데 심할 경우 급성 심장사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심장에는 근육이 있다.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돼야 심장이 제 기능을 한다. 이 혈관이 막히면 심근이 괴사하고 심장 기능의 일부가 정지하는데, 이를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 갑작스럽게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것이다. 관상동맥이 점점 좁아져 심장에

    • 정대성 기자
    • 2024-09-26 09:51
  • 아인병원, 다빈치 Xi 로봇수술 300례 달성

    ▲ (사진=아인병원) 아인병원 의료진이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인천 병원으로는 최초로(대학병원 제외)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인병원에 따르면 2022년 말 다빈치 Xi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하고 로봇수술을 시행해 온 결과 1년 9개월 만에 최근 300례를 돌파했다.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인천에서는 가장 높은 건수다. 아인병원 로봇수술 건수는 2022년 12월 2건, 2023년 99건, 2024년 (1월~9월) 199건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중으로 따지면 자궁근종 제거, 자궁 절제술 등 부인과 질환이 76%, 서혜부탈장, 복벽탈장, 담낭 절제술, 충수 절제술, 골반장기탈출증 등 대장‧항문질환이 24% 등으로 분포하고 있다. 아인병원은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의 협진으로 동시 수술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자궁근종과 담낭염을 오랫동안 앓고 있던 50대 여성 환자에 대한 자궁 절제술과 담낭 절제술을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 2명의 전문의가 협진으로 수술을 진행해 2시간여 만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사례도 있었다. 로봇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 정대성 기자
    • 2024-09-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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