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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성모병원, 연평도 찾아 의료봉사… 1섬 1주치(主治) 병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3년 2월 인천시, 옹진군과 함께 민·관 협력 모델인 ‘1섬 1주치(主治) 병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료봉사단이 연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는 모습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정섭 교수, 심장혈관내과 전두수 교수 등 의료봉사단은 연평면 주민체육센터에 진료와 검사를 위한 장비, 부스 등을 설치하고 △심장 초음파검사 △경동맥 초음파검사 △혈압·혈당검사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영양수액 투여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교육 △복약 상담 및 약물 교육 등도 진행했다. 윤정섭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육지로 나가 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다음 봉사활동에도 지역 주민분들께 필요한 맞춤형 진료를 준비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수도

    • 정대성 기자
    • 2024-10-23 09:06
  • 건협, 2024년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0월 15일(화) 본회 추담홀에서 『2024년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0월 15일(화) 본회 추담홀에서 「2024년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에는 전유림 씨(디자인부문 일반부)와 브라더후드 팀(김준영·구의강·정예민/ 영상부문 일반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고은누리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과 다원중학교 팀(전도윤·김나현·이유림 / 영상부문 청소년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신지연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아빠와 딸 팀(고원기·고서연·고세연 / 영상부문 일반부)과 김례원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박채령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리하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황정민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꾸아루누 팀(이준엽·권진수·김한준 / 영상부문 일반부)과 오상우 씨(영상부문 일반부), 전예원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김시윤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 진광수 기자
    • 2024-10-23 07:00
  • "숲속 황톳길 함께 걸어요"

    광명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일간 도심 속 공원에 조성한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광명시 황톳길을 알려 더 많은 시민이 황톳길 맨발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황톳길 맨발 걷기를 인증한 사진과 함께 20만 걸음을 걸어야 하며,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8천 걸음으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황톳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구름산 산림욕장 ▲도덕산(우람회) ▲서독산(호봉골) ▲도덕산(야생화단지) ▲철망산근린공원 ▲현충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너부대근린공원 ▲도덕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덕안근린공원 ▲일직수변공원 등 12곳에 황톳길이 조성돼 있다.

    • 송승현 기자
    • 2024-10-22 13:53
  • 폐경이라는 변곡점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자세

    매년 10월 18일은 ‘세계 폐경의 날(World Menopause Day)’이다. 폐경은 신체가 마지막 월경 주기를 경험하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자연적 감소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다. 그러나 폐경은 여성에 있어 사전적 의미 이상의 변곡점이 되곤 한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크고 작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도미노처럼 찾아온다. 폐경은 평균 50세 전후로 나타난다. 보통 마지막 월경이 끝나고 1년이 지나면 진단한다. 그 이전 월경 주기의 규칙성이 사라지는 시기부터 폐경이 될 때까지를 ‘폐경이행기’라 부른다. 이 기간은 보통 2~8년 정도다. 일단 폐경이 시작되면 안면홍조, 식은땀, 기분 변화, 수면장애 등이 찾아오고 이들 증상은 불안과 우울증을 동반하거나 증가시킨다. 비만도 증가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근육량이 감소하며 기초대사량 저하로 쉽게 살이 찐다. 실제 폐경기에 들어선 여성은 1년에 평균 0.8㎏ 정도 체중이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다. 고혈압도 조심해야 한다. 에스트로겐은 혈중 지질 농도에 관여할 뿐 아니라 체내 혈관에도 직접 작용해 동맥을 확장시키는 기능을 한다. 폐경기 에스트로겐 감소는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의

    • 정대성 기자
    • 2024-10-17 21:20
  • 옹진군-인천성모병원-한국한센복지협회, 연평도 무료진료 실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7일(목) 인천성모병원,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 연평도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성모병원은 심장 혈관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함께 세라밴드를 이용한 물리치료사의 근골격계 질환 진료와 예방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한국한센복지협회는 일반 피부과 진료와 내과 건강상담을 실시하였다. 특히 고령화된 섬 주민들의 특성에 적합한 심장질환 및 피부과 진료와 영양수액, 그리고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가 힘든 급‧만성 질환에 대한 상담 및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옹진군 관계자는“섬 지역 고령인 어르신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육지의 병원에 가는 것이 힘든 여건에서, 이런 무료 진료는 우리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무료진료에 참여해주신 인천성모병원과 한국한센복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지속적인 무료진료 사업을 추진하고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박유영 기자 |

    • 박유영 기자
    • 2024-10-17 18:54
  • 인천시, 전국 최초로 제1형 당뇨 환자 위한 맞춤 컨설팅 진행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오는 11월 16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당뇨병 환자는 236,807명이며, 이 중 제1형 당뇨병환자는 2,671명이다. 인천시 전체 인구 대비 당뇨병 환자 비율은 7.98%로 특·광역시 중 부산시(8.08%)에 이어 2위이며, 전국 평균인 7.69%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슐린 분비 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과는 차이가 있다. 성인은 대부분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많은 반면,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이른 발병에 비해 현재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

    • 진광수 기자
    • 2024-10-16 11:05
  • “목이 뻣뻣하고 불편…” 목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경수증’이라고요?

    목디스크는 매년 100만 명이 병원을 찾는 흔한 질환이다. 지난해에도 98만9195명이 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았다. 목디스크와 증상은 비슷하지만 훨씬 위험한 질환이 있다. 바로 ‘경수증(頸髓症)’이다. 경수증은 신경다발인 척수가 지나는 경추강으로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노화로 생긴 골극(뼈의 가장자리 웃자란 뼈)이 경추강을 막거나 압박하면서 발생한다. 김종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경수증은 목디스크 등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할 경우 신경다발인 척수가 눌리면서 사지 마비나 보행장애 등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며 “몸에 힘이 없고 비틀비틀 걷는 노인의 상당수는 나이가 들어서라기보다 경수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제때 치료 못 하면 증상 반복 재발… 다른 질환과 구별 쉽지 않아= 경수증의 원인은 목뼈가 노화와 함께 변형되는 경추증, 디스크, 경추의 인대가 골화되는 후종인대골화증 등이 꼽힌다. 후종인대골화증을 포함한 인대골화증은 경추 외에도 흉추, 드물지만 요추에도 발생한다. 당뇨병 환자에서 자주 나타난다. 증상은 초기 목과 양쪽 어깨의 뻣뻣함과 불편함, 통증이 나타나다가 점차 손과 팔의 저린감이나 방사통으로 이

    • 정대성 기자
    • 2024-10-14 23:35
  • 인천성모병원, 몽골 의료관광 유치업체 초청 팸투어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몽골 우수 의료관광 유치업체 5개사 대표 5명을 초청해 4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 주관 아래 △VIP 종합검진센터 방문 △종합검진·유전자검사 체험 △메르디안 라이낙실 방문 및 기기설명 △음압병실 참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팸투어에 참가한 간투야 씨는 “한국 의료관광은 최첨단 의료장비와 높은 의료수준, 합리적 비용, 문화 콘텐츠를 비롯한 관광자원에서 몽골 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인천은 이러한 부분에서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는 도시로 큰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이번 팸투어단 5개 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더 많은 의료관광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 인프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22년 합지증을 앓던 몽골

    • 정대성 기자
    • 2024-10-11 11:43
  • 이유 없는 손발 저림·통증 나타난다면 ‘말초신경질환’ 의심

    손과 발의 감각이 이유 없이 무뎌지거나 저리고 힘이 빠진다면 말초신경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말초신경질환은 뇌, 척수 등 중추 신경계를 제외한 말초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고 통증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일시적인 혈액순환장애로 자가 진단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일부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손발 저림이 혈액순환장애나 뇌졸중의 증상인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실제로는 많은 경우에서 말초신경질환으로 나타난다. 우리 몸은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중요 기관인 신경계통이 있다. 이는 뇌와 척수같이 몸 중심에 있는 중추신경과 몸통, 팔, 다리, 얼굴 등에 분포하는 말초신경으로 나뉜다. 말초신경은 우리 몸 곳곳에 분포된 전화선처럼 뇌에서 내리는 명령을 곳곳에 전달하고 몸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정보를 뇌로 전달한다. 말초신경질환은 이러한 말초신경에 기능적 또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김영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말초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면 힘이 빠지거나 감각 이상, 저린 증상, 통증 등이 나타날 수

    • 정대성 기자
    • 2024-10-11 07:21
  • 인천사랑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4회 연속 획득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10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인천사랑병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나흘간 서류와 현장 조사에서 ▲환자안전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11개 필수 기준, 4개 영역 512개 조사 항목에서 모두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해 최상위 등급인 황금별을 획득, 최우수 성적으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 이를 통해 인천사랑병원은 현장 조사를 진행한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인천지역 종합병원 중 최초로 1·2·3·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8월 9일 인증패 및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이사장은 “인천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것은, 우리 병원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한 만큼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상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사랑병원의 4주기 의료기관 인증 유효기

    • 정대성 기자
    • 2024-10-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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