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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고위험군 2000만 명의 시대

    연령에 관계없이 당뇨병 고위험군 2000만 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유병자는 533만 명이었으며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14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국민 10명 중 4명은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다. 동시에 최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러닝(Running)이 각광을 받으며 러닝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러닝 열풍은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인 러닝은 혈당조절, 인슐린 감수성 개선 ,합병증 감소 등 여러 측면에서 당뇨병 증상 개선을 위한 활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닝은 발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다. 이러한 자극은 자칫 당뇨병 환자에서 심각한 족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발 환자의 러닝 괜찮을까? 당뇨병성 족부병변, 즉 당뇨발은 당뇨병을 가진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다양한 족부 이상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약 20%가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장기간 노출된 고혈당 상태

    • 정대성 기자
    • 2024-11-16 08:46
  • 티머니,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편하게”,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시켜 “세상을 이롭게”

    ▲ ㈜티머니(티머니 모빌리티사업부장 조동욱, 사진 오른쪽)가 리보㈜(대표이사 안재우, 왼쪽/ 부사장 정유라, 가운데)과 ‘시각장애인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티머니가 시각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리보㈜(대표이사 안재우)와 ‘시각장애인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 14일 티머니는 후암동 서울시티타워 본사에서 티머니 Mobility 사업부장 조동욱 전무 및 리보 안재우 대표이사, 정유라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티머니 – 리보, 시각장애인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 편의를 돕는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함께, 이동성과 정보 접근성을 포괄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이다. 리보에서 제작한 '리보3S'는 시각장애인이 화면 터치 대신 버튼을 눌러 보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

    • 진광수 기자
    • 2024-11-15 09:27
  • 11월 16일 ‘세계 COPD의 날’, COPD 예방법은?

    11월 16일은 세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날이다. 이날은 COPD의 위험성과 예방,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환자가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됐다. COPD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증상 없이 서서히 폐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에 조기 관리와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COPD는 담배를 피우거나 직업적 유해가스 노출, 공기 오염, 폐 감염 등에 의해 기관지와 폐에 만성 염증이 발생해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COPD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70~80%가 흡연과 연관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COPD 발생 가능성이 높고, 흡연자의 15~20%가 이 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준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만성 염증으로 기관지가 좁아지고 폐 조직이 손상되면 폐기종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기도가 좁아져 숨을 쉴 때 공기가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해 호흡이 어려워진다”며 “COPD는 기류 제한이 점점 진행될 수 있고 결국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고 말했다. COPD의 주요 증상은 호흡곤

    • 정대성 기자
    • 2024-11-15 08:54
  • 어르신들의 특별한 영화가 지역 곳곳으로 찾아갑니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 이하 재단)은 부천마을미디어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우수작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부천 시니어 영상제'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영상제는 ‘2024 서울노인영화제’ 대상작을 비롯해 인생의 다양한 순간과 의미 있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스크린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되며, 그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깊은 감동과 따뜻한 울림이 관객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영상제는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 5인 이상, 프로젝터나 TV 등 상영 시설이 갖춰진 장소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 복지시설,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과 중·고등학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여, 시니어 감독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에서의 소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본 영상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작품이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부천=유재균

    • 유재균 기자
    • 2024-11-15 07:21
  • [현대유비스병원]현대유비스병원, 멕시코 의료진 초청 고난이도 척추수술 참관연수

    ▲고난이도 척추수술 중 하나인 척추유합술척추유합술(Spinal Fusion Surgery)의 전 진행과정을 참관, 수술후 기념촬영을 하는 멕시코의료진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에 지난 12일 선진 의료술기를 습득하기 위해 3명의 멕시코 의료진이 방문했다. 이들 멕시코 의료진은 정형외과 의료진으로 고난이도 척추수술 중 하나인 척추유합술척추유합술(Spinal Fusion Surgery)의 전 진행과정을 참관하며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척추유합술은 척추의 불안정성으로 비롯된 통증을 해소하거나 척추의 변형이 발생한 경우 두 개 이상의 척추체를 고정해 하나로 만드는 수술법이다. 척추의 통증은 외상이나 퇴행성 등으로 구분하는데 불안정해진 척추가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나 마비를 일으키게 된다. 정밀검사로 확인된 수술부위를 금속 나사와 고정 핀을 이용해 정밀하게 고정하는 척추유합술은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난이도 수술로 손꼽힌다. 이번 연수를 지휘한 김태권(신경외과 전문의) 센터장은 “정밀 현미경으로 수술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삽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수술의 핵심이다”며,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노하우가 필요한 만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이 무엇보

    • 정대성 기자
    • 2024-11-13 13:25
  • 사망원인 4위 뇌졸중, 골든타임 4.5시간 사수가 중요

    흔히 중풍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신체장애를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뇌세포는 단 몇 분만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도 손상을 입는다. 한 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다. 뇌세포가 주변 혈관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받으며 버틸 수 있는 시간, 즉 골든타임은 최대 3~4.5시간이다. 일단 뇌졸중이 발생하면 늦어도 4.5시간 안에 응급치료를 받아야 후유증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김동섭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아무리 의술이 발달하고 좋은 의료진과 첨단장비가 준비됐다 하더라도 뇌졸중 증상 발현 후 3~4.5시간이 지나면 뇌는 회복이 어렵다”며 “이상 증상을 느끼면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병원을 찾고, 몸을 가누기 힘들 땐 119에 연락하거나 주변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간 2만여 명 사망, 국내 사망원인 4위 질환=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의 질환으로 연간 2만 명 이상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지난해에는 2만4194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시간당 2~3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셈이다(2023년 기준 2.76명).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 정대성 기자
    • 2024-11-13 13:03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대구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해 25팀에서 42팀으로 참가팀이 확대되었고, 학교급별 대상을 받은 인천안남초등학교, 남동중학교, 검단고등학교가 전국대회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대회에서 검단고등학교 학생들은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인천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검단고 학생은 “심폐소생술 대회를 준비하며 생명을 구하는 일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고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실천할 용기도 얻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학생들이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경연에 참여하여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수도권in뉴스 인천=남해영 기자 |

    • 남해영 기자
    • 2024-11-13 10:39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창립 60주년 기념 장관급 표창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김재형 영상검사팀장과 강아름 진단검사팀장은 협회 창립60주년을 맞이한 기념식에서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행정안정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한 후 20년이 넘는 기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인천시지부 현재식 본부장은 표창 수상을 축하 인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들의 공이 크다"며 앞으로도 공익보건단체로서 지역사회에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수도권in뉴스 인천=진광수 기자 |

    • 진광수 기자
    • 2024-11-13 10:14
  • 인천시, 정신건강 실무자 위한 마음건강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정신건강 실무자의 소진 방지를 위한 정서적 지원과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정신건강 실무자 마음건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건강 실무자 힐링·소통데이! 다함께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인천시, 보건소,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32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정신건강 실무자 2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정신건강 정책방향 공유와 종사자의 자기 돌봄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실무자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정신건강 서비스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정신건강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며 실무자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다졌다. 무엇보다 정신건강 실무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해,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외에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연중으로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한 찾아가는 직원

    • 송승현 기자
    • 2024-11-13 09:10
  • 은백색 각질 ‘건선’이 겨울철 복병으로 불리는 이유

    건선(Psoriasis)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전형적인 증상은 주로 피부에 나타나는 은백색 각질의 두꺼운 판으로 두피, 무릎, 팔꿈치, 엉덩이 부위에서 자주 발생하고 악화와 호전을 반복한다. 건선 환자의 경우 도드라지는 피부병변 때문에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스스로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잘 씻지 않아서 생긴다거나 전염병으로 오해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건선 환자 대부분은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하는데, 건선이 심하거나 나이가 어릴 때 발병한 경우 삶의 질이 더 낮다는 연구도 있다. (2017년 건선으로 인한 삶의 질 영향 연구). 건선의 피부 증상은 보통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 더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김혜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겨울철 복병 건선에 대해 알아본다. ◇은백색 각질, 겨울철에 더 도드라져= 건선 환자는 인종, 기후,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전 세계 인구의 2~3%, 국내 인구의 0.5~1%가 건선 환자로 추정된다. 건선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처음 발생하는 시기는 20대가 가장 흔하다. 어린 나이에 건선이 시작된 경우 중년 이후 발생

    • 정대성 기자
    • 2024-11-12 08:4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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