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라는 이야기 하나만을 가지고 4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나경택 총재 그는 역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청와대에 정책을 넣었으며 그중 일부는 반영되었다.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위하여 본 회의에서는 민의를 청취한 “국민의 소리”를 문재인 정부 31회, 박근혜 정부 128회, 이명박 정부 157회 김대중 국민의 정부 367회 김영삼 문민정부 228회 합 32년째 1.480회 우리 사회에 이슈화되고 있는 국가 발전에 저해 요인과 국민 생활에 불편한 사안을 ”정책에 상정“ 국정에 반영시켰다.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칭찬을 하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가 하나가 된다. 칭찬합시다. 나경택 총재로부터 표창을 받은 정치인에서부터 구두닦기에 이르기까지 약 3.500명 실로 어머 어마 한 숫자이다. 수상자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부의장, 감사원장, 국회의원, 장관 : 28명 법조계 : 대법원장, 지방대법원장, 검찰총장, 지방검찰총장, 판사 검사 16명 광역시장. 도지사 : 15명 지방자치단체장 :15명 시, 도, 군의회, 의장, 의원 33명 행정공무원 : 시장, 군수, 구청장 외 68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김장재료 수급 상황 점검을 위해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배추 생산지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등 김장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최근 대책을 발표했다"며 "국민의 생필품인 배추가 적절하게 공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배추 도매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소비자 가격이 도매가격처럼 내려가지는 않고 있다며, 김장채소 수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농업인과 함께 배추를 직접 수확한 뒤 농업인과 농협 측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고, 이날 동행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배춧값이 완전히 안정을 찾을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말고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배추 출하 전까지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배추 병해충 발생 차단을 위해 예찰반 운영과 함께, 150ha에 병해충 방제 전용 약제를 지원한 결과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양호하다”며 “김장배추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아산시] 수도권in뉴스 송승현 기자 |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에 있는 명사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어떻게 준바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그 해답을 들어 수도권in뉴스 구독자님들께 진실이 왜곡되지 않는 매체, 좀 더 좋은 정보, 실시간 긴급 정보, 유익하고 바른 정보를 많이 기제 하는, 언론사로써 여러분 곁으로 한발 더 바짝 다가가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편집국장 송승현 수도권in뉴스 봉사는, 몸은 종합병원처럼 만신창이가 되어도, 마음은 즐겁고 행복하다. 봉사밖에 모르고 살고 있는 소울러브피플의 이분화 이사장과의 인터뷰 설립 동기는 1992년 의류사업을 하던 이분화 이사장이 러시아에 의류를 보내면서 시작 되었단다. 그 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홍콩,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지를 다니며 미용봉사 및 의약품과 구호품을 나누는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소울러브피플 이분화 이사장인터뷰 "칭찬합시다"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위하여 본 회의에서는 민의를 청취한 “국민의 소리”를 문재인 정부 31회, 박근혜 정부 128회, 이명박 정부 157회 김대중 국민의 정부 367회 김영삼 문민정부
광명시가 전 지구적 과제로 부상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경과 이념을 초월한 협력의 장을 연다. 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국내·외 상호결연도시를 초청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국제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명시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상호결연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번째 국제 협력의 장이다.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광명시는 국내·외 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인 연대를 다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으로 국내·외 결연도시들과의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적극 강조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간 국제적 협력의 첫걸음이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는 광명시 해외 결연
민족통일협의회 성명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규탄 성명서 발표북 도발 중단 및 8.15 통일독트린에 대한 북한 호응 촉구 민간통일운동단체인 민족통일협의회(의장 곽현근 / 이하 민통)는 23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국제법상 러시아의 침략전쟁 범죄에 가담하는 행위로 한반도와 세계 안보 상황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통은 특히 “파병의 대가로 러시아의 핵심 군사기술 이전 또는 강력한 무기 지원이 이뤄진다면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으로 몰고 가는 심각한 안보 위협 행위라는 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통은 “쓰레기 풍선 살포와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 등 도발과 적대적 두 국가 헌법 개정 작업 등 잇단 북한의 반헌법적, 반통일적 행태에 대해서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통은 북한을 향해 잇단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민통은 “우리 정부가 광복 79주년에 발표한 ‘8.15 통일독트린(3대 통일비전 3대 추진전략 7대 실천방안)’이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며 “북한이 우리 정부의 남북당국자간 대화협의체 구
(사)녹색환경보전협회(GEPA)는 지난 18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소재한 엄지유치원(원장 고민주)에서 환경보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엄지유치원이 9월 27일 개최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행사 수익금 426,000원 전액이다. 전달식에는 GEPA 임병진 협회장, 양명숙 생활환경위원장, 김윤지 실장, 엄지유치원 고민주 원장, 교직원, 원아들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엄지유치원’은 누리과정에서 새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녹색성장교육을 바탕으로 유아들에게 주변 자연환경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연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녹색생활 가치를 알고 누리과정 연계교육과 함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녹색습관 길들이기, 재활용품활용하기, 녹색소비운동, 생활 속 에너지 소비습관, 생태교육 등으로 환경문제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엄지유치원 고민주원장은 “엄지가족들과 함께 여는 녹색소비교육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나의 소중한 것들의 가치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배려와 나눔의 소중함을 직접 실천해보고 경험해보면서 배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더불어 함께 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계절 입맛에 맞춘 사랑의 김치 관교동 행정 복지 센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에서 후원하였다. 주관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정해민 위원장, 천무남 총무, 신민희 복지팀장 외, 협의체 위원 봉사자 24명이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계절 입맛에 맞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를 씻고, 다듬고, 절이고, 버무리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는 일년에 2~3회 하며 완성된 김장은 관교동 관내 저소득층, 소외계층, 장애인, 독고노인, 1인가구 등에게 나눠 준다고 한다.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외롭고, 힘든 소외 계층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2024 뉴테크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4(목)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24 뉴테크 컨퍼런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뉴테크 전문가와 지역기업, 학생, 투자자 간 기술공유 및 사업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에 개최해, 행사참여자들과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등 뉴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가상융합, 공간미디어,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엑스코에서 강연을 하며, 2일 차에는 김경순 트윈벤처스 대표 등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창업 및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해 유튜브 채널('2024 뉴테크 컨퍼런스')을 통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엑스코 행사장 내 전시체험부스, 기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의 기회를 모
광명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일간 도심 속 공원에 조성한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광명시 황톳길을 알려 더 많은 시민이 황톳길 맨발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황톳길 맨발 걷기를 인증한 사진과 함께 20만 걸음을 걸어야 하며,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8천 걸음으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황톳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구름산 산림욕장 ▲도덕산(우람회) ▲서독산(호봉골) ▲도덕산(야생화단지) ▲철망산근린공원 ▲현충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너부대근린공원 ▲도덕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덕안근린공원 ▲일직수변공원 등 12곳에 황톳길이 조성돼 있다.
관악구는 관악S밸리 일대 약 244만㎡가 '관악S밸리 R&D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18년부터 추진된 관악S밸리 사업은 관악구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관악S밸리는 지금까지 창업인프라 시설 17개소를 조성해 138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하고 있다.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했으며,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이번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은 관악구가 청년창업과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2023년부터 관악S밸리를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했으며, 지난 7월 대상지 선정 신청서를 제출해 10월 7일 서울시의 심의를 통과해 대상지 선정을 확정 지었다.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연구개발(R&D),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집적화를 통해